(1960년대 우리들의 주거 밀집주택)
- [경]庚寅白虎[063]
- 2020
- 1
인생이란...
본질에서 떨어져야만 아름다운 것들이 있습니다.
그만큼의 거리에서 빨래는 남루를 씻어버린 듯
눈부시고 햇살은 명랑한 아이들처럼 골목을 뛰어다니지요.
(1963년 부산. 태극 촌 이라는 종교마을의 전경.
기하학적으로 보이는 이 판자촌은 당시 북한과
타지방에서 이주해온 피난민들이 주로 살고 있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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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찾아보면 저런데가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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