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기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년의 1/3을 오지(?)를 떠돌아 다니며 살았네여..
그간의 collection 입니다.
오랫동안 묵혀놓은 사진들이라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 혼자보기 아까워(?) 냅다 올립니다
아, 몇일전에 breeze님을 또 뵈어서 사진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작 가장 많이 뵌 breeze님 티지 사진은 없다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ps. 누가 제 프리미엄 스티커를 찢어놨더라구여, 그래서 일단 깨끗이 떼었습니다만..
     언제 스포넷이 네티즌의 타깃이 될만한 일이라도 ?? ㅎㅎㅎ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