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캐리어 유감.
- [서경]코알라/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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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무렵에 루프랙에 잔차 캐리어를 달앗죠.
뒷자석 폴딩하고 잔차 싣기 불편하고 차 내부에 먼지 때문에 지저분해지고 해서 말입니다.
잔차 지붕에 싣고 다니니 얼마나 편하던지... 뽀대도 좀 나요.^^
톨게이트, 지하주차장... 등을 조심해야 하지만 그래도 편합니다.
그러나 스퐁이 연비가 개판 오분전이 됐죠.
시내에서 막 타고 다녀도 10키로 정도 나오던 것이 8-9키로 나오나 봅니다.
오만원 넣고 400키로 타던 것이 지금은 350키로 정도 타더군요.
연비가 줄거라고 생가은 했지만 막상 확인이 되니 쫌 아쉬워 지더군요.
보드 캐리어까지 달면 얼마나 더 떨어질런지...
그래도 스퐁이 만족하며 타고 있어요.
조만간에 투피로 업글해 줄라고요.
뒷자석 폴딩하고 잔차 싣기 불편하고 차 내부에 먼지 때문에 지저분해지고 해서 말입니다.
잔차 지붕에 싣고 다니니 얼마나 편하던지... 뽀대도 좀 나요.^^
톨게이트, 지하주차장... 등을 조심해야 하지만 그래도 편합니다.
그러나 스퐁이 연비가 개판 오분전이 됐죠.
시내에서 막 타고 다녀도 10키로 정도 나오던 것이 8-9키로 나오나 봅니다.
오만원 넣고 400키로 타던 것이 지금은 350키로 정도 타더군요.
연비가 줄거라고 생가은 했지만 막상 확인이 되니 쫌 아쉬워 지더군요.
보드 캐리어까지 달면 얼마나 더 떨어질런지...
그래도 스퐁이 만족하며 타고 있어요.
조만간에 투피로 업글해 줄라고요.
차량중량이 1% 증감할때마다
연비가 0.7%정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