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에서.....
- [전]大韓™[전주,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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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맹장 수술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그런데 그 담당의사는 건망증이 매우 심한 사람이어서
수술을 하다가 그만 메스를 환자의 뱃속에 넣고 봉합을 해 버렸다.
나중에 실수를 깨달은 의사가 다시 뱃속을 열었는데,
이번에는 가위를 넣고 봉합을 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또 뱃속을 열고 있는데
수술 예정시간이 지나 환자가 마취에서 깨어나 버렸다.
그러자 수술 과정을 알게 된 그 환자는 어이가 없어 소리쳤다.
"이보쇼! 차라리 지퍼를 다쇼. 지퍼를!"
ㅋㅋㅋ.ㅎㅎㅎㅎ.
그런데 그 담당의사는 건망증이 매우 심한 사람이어서
수술을 하다가 그만 메스를 환자의 뱃속에 넣고 봉합을 해 버렸다.
나중에 실수를 깨달은 의사가 다시 뱃속을 열었는데,
이번에는 가위를 넣고 봉합을 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또 뱃속을 열고 있는데
수술 예정시간이 지나 환자가 마취에서 깨어나 버렸다.
그러자 수술 과정을 알게 된 그 환자는 어이가 없어 소리쳤다.
"이보쇼! 차라리 지퍼를 다쇼. 지퍼를!"
ㅋㅋㅋ.ㅎㅎㅎㅎ.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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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달면 흐르는 피는 어캐해요??ㅎㅎ
아니면 똑딱이.....ㅋㅋ
똑딱이 -,.-
ㅍ ㅎㅎㅎㅎ
ㅋㅋㅋ
ㅋㅋㅋㅋ
락엔락지퍼락 ㅋ
ㅍㅎㅎㅎ
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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