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하실때 공감..ㅋㅋ <마블..12.26>
- [경]티지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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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적 많았더라구~요
특히 전화번호 빼고 걍 자기 맘대로 주차한차들..
테러할까 생각도 했지만 내가 한번 당해보니 열받아서..ㅠ.ㅠ
복수는 또다른 복수를 낳는다는 말에 참았슴다만...울 회원님들은
다들 정해진 주차구역에 꼭 주 차 하 세 요 ..ㅋㅋ^^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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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땐 그냥 견인시키다고하면 어디선가 나타나드라구요..ㅎㅎ
맞아요...견인시키겠다고 하면 됩니다.
공감합니다 ㅋㅋ
ㅎㅎ저도 많이 만난 경우네욤....
전화번호 없을땐 정말 짜증나죠~
대책없는 사람들이죠;.
저두 견인에 한표~~^^
전 요즘 이상하게 주차한 차들 앞 유리창에 글씨 써 놓고 다닌답니다...담부터 그렇게 살지 마쇼...라구..
저두 작년에 방배동 살때 견인한다고 협박(?)하길래 순간 철렁했었다는...ㅎ
아놔..... 공감 백만배
누가 제 가게앞에 차를 세워나서 어쩔수없이 딴데가 주차했는데 저녁이고해서 아무문제 없겠지 하고 가게로
돌아오는데 차가 빠지고 없길래 30분뒤에 차 찾으러 가니깐 4만원짜리 스티커가 붙어있네요.이런 이런 ㅡ.ㅡ;;
누가 제 가게앞에 차를 세워나서 어쩔수없이 딴데가 주차했는데 저녁이고해서 아무문제 없겠지 하고 가게로
돌아오는데 차가 빠지고 없길래 30분뒤에 차 찾으러 가니깐 4만원짜리 스티커가 붙어있네요.이런 이런 ㅡ.ㅡ;;
완전 공감합니다 ㅋㅋ
ㅎㅎ 공감~~
저도 당해보니 황당하더군요.
사이드도 채워놓고 지방가신분! 그때 정말 테러 하고 싶었어요.
저도 당해보니 황당하더군요.
사이드도 채워놓고 지방가신분! 그때 정말 테러 하고 싶었어요.
ㅋㅋ 정말 공감입니당~
전에 제가하던 가게앞.. 그것도 문앞에다가 차를 떡하니 데고 도망가더군요~*
차에 있는 전화로 전화했습니다.. 전 수원인데 차주는 서울이더군효.. ㅡ.ㅡ''
와이프가 차대노코 도망간상황이었다는... (전화받은사람남편ㅋ)
남편분이 거기 어느지역이냐고 물어보길래 정중히 설명드렸습니다.ㅋ
수원 어디 어디 어디...
재밌는일은 이런사람들 쥐도새도 모르게 차 빼간다는겁니다.ㅋㅋ
가게문닫을때쯤보니 부리나케 차뺐더군요 ㅋ
차에 있는 전화로 전화했습니다.. 전 수원인데 차주는 서울이더군효.. ㅡ.ㅡ''
와이프가 차대노코 도망간상황이었다는... (전화받은사람남편ㅋ)
남편분이 거기 어느지역이냐고 물어보길래 정중히 설명드렸습니다.ㅋ
수원 어디 어디 어디...
재밌는일은 이런사람들 쥐도새도 모르게 차 빼간다는겁니다.ㅋㅋ
가게문닫을때쯤보니 부리나케 차뺐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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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하도 리플이 안달려서 제가 달아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