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답글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공제가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이렇게 나뉘는데요..정확한 근거아시는분 계신지..

질문) 현재 아버님은 기본공제대상(부양가족)에 해당되지 않습니다.(아버님 나이가 만 56세)
        현재 아버님은 제 의료보험에 올라와있고요, 퇴직하셔서 수입은없고, 부동산은 보유하셨습니다.
        아버님이 사용하신 의료비는 제가 소득공제가 가능한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 사용하신 신용카드금액과 보장성보험료의 소득공제가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이게 문제입니다.

         된다는분이 계시고 안된다는분이 계시는데.. 회사에 연말정산 담당자도 요새 지식인에게 물어보는정도니..
         글쎄.. 정말 헷깔리네요..
         근거가 나와있을만한게 있을까요?

         하나더.. 국세청에서 발급받은 소득공제내역에
       ㅣ 의료비   ㅣ 신용카드       ㅣ
       ㅣ(*****)   ㅣ 의료비(****)  ㅣ
       요기서요.. 신용카드사용액중 의료비지출항목에 해당되는 금액에대한
       해당기관의 영수증을 따로 제출해야하는지도..
       안해도된다. 해야된다.. ㅠ.ㅠ  정확히 아시는분 없으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