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담배 피우는 사람이 싫습니다.
- [서경]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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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지사랑 눈꽃입니다.
아침에 퇴근(? 야간이라서..)후에 있었던 일입니다.
집에 도착해서 차를 한바퀴 둘러보는데..
조수석 문에 뭐가 뭍어있더군요..
"머지?" 하고 봤더니,
..
길다던 어떤 X가 담배불을 차 문에 비벼서 끄셨더군요..ㅡㅡ;;;
나참, 아주 어이가 없어서..
긁어주시지 않은걸 감사하다고 생각해야 하는걸까요?
서너군데 담배빵을 해놓으셔서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ㅡㅡ;;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담배 피우는 분들은 몸생각해서 끊으시고,
안산에는 저녁에 눈이 제법 내렸습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
아침에 퇴근(? 야간이라서..)후에 있었던 일입니다.
집에 도착해서 차를 한바퀴 둘러보는데..
조수석 문에 뭐가 뭍어있더군요..
"머지?" 하고 봤더니,
..
길다던 어떤 X가 담배불을 차 문에 비벼서 끄셨더군요..ㅡㅡ;;;
나참, 아주 어이가 없어서..
긁어주시지 않은걸 감사하다고 생각해야 하는걸까요?
서너군데 담배빵을 해놓으셔서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ㅡㅡ;;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담배 피우는 분들은 몸생각해서 끊으시고,
안산에는 저녁에 눈이 제법 내렸습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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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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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몰라서 그랬었던듯.. 죄송합니다~ ^^*
울 튀지도 이젠 담배 냄새가 가득 배어 끔찍합니다...
요즈음 밤에...쓰레기라도 버리러 나가면...옛정이 뭔지...튀지를 열고 한바탕 둘러 보는
습관이 있는데..오늘 완전 경악.....컵 홀더에 담배 재가.....절대로 재털이 담배꽁초 범벅 만들지
말랬더니...유리 약병을 컵 홀더에 놓고 꽁초 담아놨기에 감동을 먹었건만...오늘 보니
...유리병은 사라지고 재만 풀풀 날리니.......이제 담배 냄새로 쩔어 버리게 생겼네요.........
이번 주말에.......내가 끌고 가서......셀프 세차라도 해 줘야지 안 되겠어요...
풀풀 날리니....
요즈음 밤에...쓰레기라도 버리러 나가면...옛정이 뭔지...튀지를 열고 한바탕 둘러 보는
습관이 있는데..오늘 완전 경악.....컵 홀더에 담배 재가.....절대로 재털이 담배꽁초 범벅 만들지
말랬더니...유리 약병을 컵 홀더에 놓고 꽁초 담아놨기에 감동을 먹었건만...오늘 보니
...유리병은 사라지고 재만 풀풀 날리니.......이제 담배 냄새로 쩔어 버리게 생겼네요.........
이번 주말에.......내가 끌고 가서......셀프 세차라도 해 줘야지 안 되겠어요...
풀풀 날리니....
아직까지 차 안에서 담배 피운 사람 없고..
피우게도 안 할꺼고...ㅎㅎㅎ
좋은 향이 나고 있습니다~~!!
피우게도 안 할꺼고...ㅎㅎㅎ
좋은 향이 나고 있습니다~~!!
너무했다 증말~
가끔 상식이하인 사람을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머... 중/고등학생이라면 사춘기에 그려러니 생각하겠지만...
다큰 성인이 그랬다면... 단언하건데 쓰레기같은 인생을 살고있는 사람일겁니다.
아니면 자신보다 좋은차 탄다는 거 하나에 그런 몹쓸짓을한 소인배이겠죠...
가끔은... 우리나라 법도 참 처절할정도로 처벌을 강하게 해야할필요가 있을거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머... 중/고등학생이라면 사춘기에 그려러니 생각하겠지만...
다큰 성인이 그랬다면... 단언하건데 쓰레기같은 인생을 살고있는 사람일겁니다.
아니면 자신보다 좋은차 탄다는 거 하나에 그런 몹쓸짓을한 소인배이겠죠...
가끔은... 우리나라 법도 참 처절할정도로 처벌을 강하게 해야할필요가 있을거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나라 법은 법도 아닌듯.. 돈만있으면 다 빠져나오니..
개인의 인격 문제이겠지요. 마음 고생 심하셨겠네요.
개인의 인격문제가 가장 크죠,
황당하고 짜증나셨겟습니다.
저도 흡연자중 하나로....드릴 말씀이 없네요
황당하고 짜증나셨겟습니다.
저도 흡연자중 하나로....드릴 말씀이 없네요
우리모두금연해요... 쾌적한 지구를 만들어요!!
쓰레기..ㅡㅡ;;
담배끊은지..100일쨰..ㅋㅋㅋ
담배끊은지..100일쨰..ㅋㅋㅋ
역시 인격문제라고밖엔...
인간성 상실....
흡연을 하시는 분들은 조심한다고 해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의도하던 하지 않던말이죠.
직장 동료들이 흡연을 하면 냄새가 옷에 베이게 됩니다.
얼마전 저에게 공주마마께서 " 웬 담배냄새?" 라고 하더군요.
사물실 옆 작은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서 흡연을 하니 재떨이가 탁자에 놓여져 있고
벽체나 기물에 냄새가 베겨 근무중에 불편하구요.
그것이 의도하던 하지 않던말이죠.
직장 동료들이 흡연을 하면 냄새가 옷에 베이게 됩니다.
얼마전 저에게 공주마마께서 " 웬 담배냄새?" 라고 하더군요.
사물실 옆 작은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서 흡연을 하니 재떨이가 탁자에 놓여져 있고
벽체나 기물에 냄새가 베겨 근무중에 불편하구요.
저두 담배는 피우지만....매너있게 피웁니다...^^
폐속에서 뿜어나오는 향기 거의 질식 수준이죠.(경험담)
불쾌감을 실제로 표현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잘하는 건지....ㅇ ㅜ ㅇ ㅞ ㅋ
아... 적어놓은글 보니.. 역시 또 흥분해서 독설을 남겼군요... 흠...
사람보고 쓰레기라 말하는거 ... 정말 해서는 안되는 말인데... 쩝...ㅡ.ㅡ;
암튼... 머 원한사지 말고... 세상 상식선에서 살아간다는게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입니다...
근데~~~~~~~~
담배필때는.. 저역시 하루에 2-3갑 정도 피웠는데..(하는일이 IT쪽에다가 밤샘근무 많이 하던 시절...)
의사가 담배끊지 않으면 죽는다는 소리에... 끊고 나니 담배안피우는 사람에게...
담배연기가 얼마나 역하고 괴로운지 이해가 가더라는...ㅡ.ㅡ;
특히나 설 근무할때 아침 출근길 지하철역에서 나와서 삼실로 걸어갈때 앞사람 담배피우면서 가면
뒤에오는 사람.. 그 연기 다 마시게 된다는.... (솔직히 피우는 사람보다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더 고역이죠... ㅡ.ㅡ)
사람보고 쓰레기라 말하는거 ... 정말 해서는 안되는 말인데... 쩝...ㅡ.ㅡ;
암튼... 머 원한사지 말고... 세상 상식선에서 살아간다는게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입니다...
근데~~~~~~~~
담배필때는.. 저역시 하루에 2-3갑 정도 피웠는데..(하는일이 IT쪽에다가 밤샘근무 많이 하던 시절...)
의사가 담배끊지 않으면 죽는다는 소리에... 끊고 나니 담배안피우는 사람에게...
담배연기가 얼마나 역하고 괴로운지 이해가 가더라는...ㅡ.ㅡ;
특히나 설 근무할때 아침 출근길 지하철역에서 나와서 삼실로 걸어갈때 앞사람 담배피우면서 가면
뒤에오는 사람.. 그 연기 다 마시게 된다는.... (솔직히 피우는 사람보다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더 고역이죠... ㅡ.ㅡ)
담배의 장단점에 대하여 논하거나 충고 줄수 있는 사람은 [과거에 골초]의 특권이 아닌가 생각해 보네요. 체취가 더 힘들죠?
에고.. 많은분들께서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
아무튼, 자신을 위해서든 타인을 위해서든.. 담배는 끊어주세요~ ^^*
항상 행복하시길..
아무튼, 자신을 위해서든 타인을 위해서든.. 담배는 끊어주세요~ ^^*
항상 행복하시길..
31년 살면서 첨듣는 소리네요..별놈이 다있네요..허허 담배를 차문에다 비벼 끄는놈도 있네...기분나쁘셨겠네요...
몬된넘의 심뽀.... 추리결과 오소리 심문할때 쓴다....ㅋㅋ..몬됐써...
이 삼식이는 심심하면 오소리 굴에가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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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안산세차번개 있습니다. 나오셔서 인사도 나누세요....
2008년도에는 담배를 끊을수 있을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