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기르는 집에서는 있을법한 이야기~
- [전]大韓™[전주,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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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1살인 우리 큰아들
7,8년전3,4살시절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
아들을 데리고 집에서 과일 모형들을 가지고
소꿉놀이을 하고 있었죠
아들은 과일가게 주인
엄마인 저는 손님.
엄마 : 아저씨 사과 얼마예요?
아들 : 3천원이요.
엄마 : 아유 비싸네요 조금만 깍아주세요
아들 : 안되요 이건 집에가서 깎아먹어야되요
엄마 : 엥 ㅋㅋㅋㅋㅋㅋ
정말 귀여운 우리 아들이죠? 이러도 놀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실화 아닙니다.
퍼온겁니다. ^^;
7,8년전3,4살시절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
아들을 데리고 집에서 과일 모형들을 가지고
소꿉놀이을 하고 있었죠
아들은 과일가게 주인
엄마인 저는 손님.
엄마 : 아저씨 사과 얼마예요?
아들 : 3천원이요.
엄마 : 아유 비싸네요 조금만 깍아주세요
아들 : 안되요 이건 집에가서 깎아먹어야되요
엄마 : 엥 ㅋㅋㅋㅋㅋㅋ
정말 귀여운 우리 아들이죠? 이러도 놀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실화 아닙니다.
퍼온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