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베이비, 태어난지 8개월만에 18.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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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경신문 2007-12-09 02:00:01]
태어난지 8개월 만에 체중이 18.8kg이나 나가는 '슈퍼베이비'가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중국 지린성 장춘시에서 3.3kg의 보통 몸무게로 태어난 이 아기는 2개월부터 체중이 늘면서 현재 18.8kg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이의 엄마는“최근 2개월간 모유를 끊자 성장속도가 조금 느려지긴 했지만 매월 1.5kg~2kg가량 늘고 있다” 며 “하루에 모유를 20번이나 먹인 적도 있지만 아이가 계속 배고파 울었다"며 난감해했다.
아이의 진찰을 맡은 병원의 소화과 전문의는 장기간 방치했다가 하반신 기형을 초래할 뿐 아니라 발육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해리 기자
네티러브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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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ㅋㅋ
모자이크는 머에요?
오른쪽 팔이 미라쉘(?)인가... 그 타이어 광고 캐릭터같네요 ^^;;
미쉐린....타이어..
흐먀 ;;
네티러브님 이미지 사진이 더 귀엽습니다.
볼때마다 깨물고 싶은 충동이 ㅡ.ㅡ;;;;;
볼때마다 깨물고 싶은 충동이 ㅡ.ㅡ;;;;;
헉! 오른쪽 팔+_+!
에고~~
-,.-
ㅡㅡㅋ
훡^^
흠..... 건강하게 자라길..
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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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얼굴은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