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영원총각(서부당) 2007.12.09. 11:24

근두운님..힘내세엽~

여친분의 빠른 쾌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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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영원총각(서부당) 2007.12.09. 11:24

결혼까지 골인하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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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동탄스폰지 2007.12.09. 12:27

수정 삭제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빠른 쾌유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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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진]大韓™ 2007.12.09. 12:43

에효~ 다 잘 될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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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일 2007.12.09. 13:16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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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정애러브 2007.12.09. 13:47

빠른 쾌유 바라고요... 여자들 맘이 그래요...남자들도 그렇치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에 이뿌지 않은모습을 보이기
싫어하죠.. 상대방은 아무렇치 않아도 말이죠...
제가볼땐 찾아가시는것 보다... 빠른쾌유를 바라는 꽃다발을 배송하는것은 어떨가요?? 정말 가보고 싶지만..쪽지로 맘도 전하시구요...
불편한 맘을 이해하는 따뜻한 맘에 여자친구분이 더욱 감동하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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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오비™ 2007.12.09. 14:00

빨리 회복하시기를 바라며....
그리 말씀하신다면 배려하는 마음으로 찾아가는것보다 문자로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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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이코올백꼬옴 2007.12.09. 14:44

아쁠때 옆에서 돌봐주면.. 효과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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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토토로* 2007.12.09. 17:34

오지 말랬다고..진짜 안가실건 아니시죠??
여자분 입장에서..100일 되었는데 아픈 모습을 보이는건..쉽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요..
사실 여자들의 NO가 항상 NO를 의미하는건 아닙니다..-_- (여자인 저도 사실 어렵습니다..ㅋㅋ)
아픈 모습까지 예쁘게 봐주세요~ 나중에 정말 많이 고마워 할껍니다.
특히..아플때 잘해야지..안그럼 평생 잔소리 듣습니다..^^;;;
여자친구분의 쾌유를 빌고요..두분이 함께라면 더욱 쉽게 이겨낼 것이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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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근두운 작성자 2007.12.09. 20:27

^^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결국 제가 져서 얼굴 다덮고있는 붕대풀고 면회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몰래 병원앞에까지 가서 연락했는데 너무싫어하길래 ㅋㅋ
저는 괜찮다고 하는데 보여주기 싫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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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티지내친구 2007.12.10. 00:31

우선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여자친구분의 외모보다 ...그외 마음이라든지 성격을 더 사랑하시는것 같으신데..
가서 괜찬타구...난 괜찬으니 빨리 나으라고 하시는것이 더 좋을껏 같아요..
저도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친의 외모도 물론 제눈에는 아주 이쁘지만 마음을 더 사랑하거든요..ㅋㅋ
저도 입원해봐서 아는데 정말 가는것이 큰 힘이 됨니다..^^ 그리고 한말씀 더하자면 아직 오래 되지 않은
여인사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이번계기로 더 큰 사랑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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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후이(휴이휴이) 2007.12.10. 01:50

빨리 나으시길 빌께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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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호야 2007.12.10. 02:58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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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하이트 2007.12.10. 15:06

빠른 쾌유를 빌며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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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뒷다리 2007.12.10. 19:36

갑상선..그리 큰병은 아니니 걱정마세요~
이래저래 검사도 많고 하니 안심시켜주시는 쎈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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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김진[2000st] 2007.12.11. 16:07

수정 삭제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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