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베스트 2007.12.05. 08:52

아 옛날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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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뒷다리 2007.12.05.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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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레드 스포 2007.12.05. 09:37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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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시연아빠™ 2007.12.05. 10:01

100원의 가치가 세월이 흐름에 따라 많이 변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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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C.S.min v-.-z 2007.12.05. 10:18

음.. 오또케...
만화 쥔공이 양손이 다 손가락이 4개네...

-.ㅡ;;a
왜 그것만 보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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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센스티지 2007.12.05. 10:22

수정 삭제

ㅋㅋ~나도 저랫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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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Lonnie 2007.12.05. 10:25

전 100원으로 보이니 그러길래...500원으로 바꿨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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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스터_KG[039] 2007.12.05. 10:31

이야...옛날 생각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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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꼬꼬 2007.12.05. 10:43

100원이면.. 엄청 많은걸 할 수 있었는데....ㅋㅋ ^^ 국민학교 생각이 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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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사랑ⓛⓞⓥⓔ 2007.12.05. 10:44

저 어릴때 100원은 과자를 실컷 사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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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장짱구 2007.12.05. 10:52

진짜로 국민학교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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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성남깜티 2007.12.05. 11:06

정말 공감이 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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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일 2007.12.05. 12:47

옛날 생각 나게 만드네요 지금 어릴적 받았던 100원에 **배를 직장으로 부터 받고 있지만..
100원 받았을때가 더 좋았다는 느낌이 드는것은 아마 단순해서 그랬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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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Archi홍 2007.12.05. 13:05

왠지 모를 씁쓸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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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행복한사람 2007.12.05. 14:38

정말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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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은팔지 2007.12.06. 11:46

아~ 공감 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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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사랑하자~♡™ 2007.12.07. 11:58

생각난다....백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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