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원여러분 제가 득남했습니다....병원에 있는 집사람에게 축하문자 부탁합니다
- (서경)땅꾼
- 1814
- 38
결혼 6년만에 어렵사리 월요일에 3.28kg 남아를 출산했습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병원에서 같이 생활하다가 오늘 출근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무슨병원이 인터넷도 없어서 이제서야 글 올리네요)
울회원여러분의 축하 문자 무제한 허용합니다..부탁합니다.
집사람 꼬물폰: 011-395-7429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병원에서 같이 생활하다가 오늘 출근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무슨병원이 인터넷도 없어서 이제서야 글 올리네요)
울회원여러분의 축하 문자 무제한 허용합니다..부탁합니다.
집사람 꼬물폰: 011-395-7429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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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무쟈게 ...
눈물나는 감동의순간!
무쟈게 ...
눈물나는 감동의순간!
축하드려요~~~이쁘게 잘 키우세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문자발송 완료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추카드립니다..^^
전송완료..
전송완료..
축 하 합 니 다. 건강 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득남하신것 축하드립니다~~~~
부인분께 당연히(?) 문자 날렸습니다~~ ^^;;
건강하게 키우세요 ~~!
부인분께 당연히(?) 문자 날렸습니다~~ ^^;;
건강하게 키우세요 ~~!
축하드립니다~~~~
안사람되시는분 정말 고생하셨네요....
분유값 많이 버세요.ㅣ
안사람되시는분 정말 고생하셨네요....
분유값 많이 버세요.ㅣ
진심으로 득남 추카~추카~
어렵게 얻은 결실인만큼 이쁘게 키우시고 ..
산모와 애기 건강하지요.
어렵게 얻은 결실인만큼 이쁘게 키우시고 ..
산모와 애기 건강하지요.
울회원여러분의축하문자 감사합니다...산모와 아이는 건강합니다..산모가 벌써부터 넘 많이 먹어서 탈이예요..
축하드립니다.. ^^
건강하게 키우세요.. ^^
건강하게 키우세요.. ^^
득남을 축하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문자 전송 완료^^
추카 추카 드립니다. 저는 아직 장가를 못가서리...ㅠㅠ 노총각 딱지 언제 땔런지...ㅠㅠ
축하드립니다~
전송완료여~ ^^ 축하드려요~
축하합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어렵게 얻은 아들..이쁘게 키우세요^^;
그리고 부럽네요..
그리고 부럽네요..
귀한 아드님을 어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리면서 건강하게 키우세요,
진심으로 축하 드리면서 건강하게 키우세요,
땅꾼님~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오우..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쁘게 키우세요~~^^
추카추카... 행복한 가정/.... 부러벙...
와아 축하드려요...결혼 6년만의 결실이라 더욱 힘이 나실 듯...
축하축하드려요..........
축하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용~~ ^^
축하드립니다...저도 빨리 결혼을....ㅎㅎ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기를.. ^^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문자받고 집사람이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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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