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보이시죠 저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벗겨 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튼마을 먹구 스카치 테이프로 이뿌게 코팅하고 붙이면 괜찮겠다 싶어서 큰 테이프장만해서

고민한 끝에 붙였습니다. 허나 ㅜㅜ;; 붙였는데 지저분하고 테입 찌꺼기 같은게 묻어나고 해서

다시 띁어 내다기 이렇게 됐습니다 .

하다가 느낀점 붙이 실려면 절대 스카치 테이프 하지마세요 아무리 잘 해도 찌꺼기 같은잔상이 남습니다.

그래도 너무 아까워서 살릴려는 마음에 이렇게 잘라서 사용할려구 고민하구 있습니다. ~ 믿에 안벗겨진 곳이라도

살릴려구 ~ 이렇게 잘라서 어떻게 붙일까 고민중입니다 ~ 에거겅 ~

다들 잘지내시죵 요기용평은 원래 오늘이 open 예정 이었는데 너무 따듯한 날씨 때문에 몇일 연기 되었습니다.

지금도 열심이 눈뿌리는중이구여 자주 소식 못전해드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