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도...
- 카이트
-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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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사히 아침에
눈을 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용한 양식앞에 무릎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있으니 목구멍에 넣을것과 가지고 놀 놀이기구 구입에
쓸 돈을 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간곡한 청이 있는데........................................................................
짝*일 빨리 데려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아멘~~~~!
눈을 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용한 양식앞에 무릎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있으니 목구멍에 넣을것과 가지고 놀 놀이기구 구입에
쓸 돈을 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간곡한 청이 있는데........................................................................
짝*일 빨리 데려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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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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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마지막 젤 중요한게 있네여....^^ 센티님보시면 어케하실려구요...^^;;
오늘도 무사하시군요. -_-;
아이구 형님두 참......ㅡ.ㅡ;;
말티즈가 좀 짜증을 잘 내고 신경질적이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친하게 지내도록..해보세요......
...................하지만 친하게 지내도록..해보세요......
일용할 양식 앞이라면 짝퉁이 앞에????
형님 짝퉁이 앞에서 맨날 기도하십니까? ㅋ
형님 짝퉁이 앞에서 맨날 기도하십니까? ㅋ
ㅋㅋㅋㅋ
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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