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님...
- 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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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이 좋은 차를 구입하셔서
옆전이 막연해지면 디리바치시고,,,
협력업체 매출까지 신경쓰고...
참 대단하신 아지님
간만에 본 얼굴이 헐쓱해진 모습에 가슴이 아파
"밥먹자"했더니 아픔을 참고 기달렸다는듯이 "ㄴ ㅔ"
집에 가려 했더니 아픔몸으로 문밖까지 배웅하시고
하시는 말씀 "형? 잘가"~~~~~웬지 또와 라고 외치는 소리같아서 맴이 씁씁했습니다
"아지야? 또 갈께 그때까지 살아 있어"! (누구마냥 형가지고 장난은 안치잖햐^^)
옆전이 막연해지면 디리바치시고,,,
협력업체 매출까지 신경쓰고...
참 대단하신 아지님
간만에 본 얼굴이 헐쓱해진 모습에 가슴이 아파
"밥먹자"했더니 아픔을 참고 기달렸다는듯이 "ㄴ ㅔ"
집에 가려 했더니 아픔몸으로 문밖까지 배웅하시고
하시는 말씀 "형? 잘가"~~~~~웬지 또와 라고 외치는 소리같아서 맴이 씁씁했습니다
"아지야? 또 갈께 그때까지 살아 있어"! (누구마냥 형가지고 장난은 안치잖햐^^)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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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챙겨 드렸어야 하는데... 못챙겨 드리구...ㅠㅠ
너무 걱정 하지 마시옵고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
형님! 알 러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