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토시리 2007.10.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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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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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SP㈜튀김 2007.10.18. 16:00

눈물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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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지막황제 2007.10.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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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마음은 아닌데...행동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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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작은북 2007.10.18. 16:04

마음이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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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진]大韓™ 2007.10.18. 16:06

저도 많은 후회를 하면서 지금은 잘할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지금역시도 생각처럼 안되네요~
다시한번 되세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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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불탄곰 2007.10.18. 16:07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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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우너 2007.10.18. 16:07

사랑합니다. 아버지~~♡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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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불탄곰 2007.10.18. 16:10

저역시 성장하면서 점차 아버지와의 대화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지금의 제 딸을 보면서 저의 아버지 역시 저를 이렇게나 좋아하고 이뻐했을텐데.....

왜 커가면서 그랬는지....

하지만 저역시 제 딸을 보면서 우리 딸을 위해 아니 가정을 위해 저 혼자 희생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기에 자식들은 그런 아버지의 희생으로 같이 하지 못하여 점점 벽을 쌓아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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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꼭미남^^ 2007.10.18. 16:10

전 항상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제 모든 사랑을 드립니다....아부지 어무니 알랍♡<--요러케요...조아하십니다..쿨럽-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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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예린아빠 2007.10.18. 16:25

다시금 일깨워주는군요... 저도 한아이의 아버지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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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장짱구 2007.10.18. 17:16

눈물이 핑..ㅡㅜ
효도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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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센스티지 2007.10.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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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버지를 선택하렵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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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폭주바돌 2007.10.18. 18:14

아~ 보고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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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티지[050] 2007.10.18. 18:25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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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달려라~인표!!! 2007.10.18. 21:48

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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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삽살이 2007.10.18. 22:00

눈물나요 ㅡ.ㅜ
한편으로는 이렇게밖게 될수없는 우리나라가 원망스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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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아웃 2007.10.19. 11:11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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