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사 건물( 여의도 증권거래소 건물)..  추석 전부터 노사 대립에 따른 문제가 제기 되었었는데..

그것 때문에 요즘 여러므로 좀 불편 하지만....  두고 보는 입장인데..

지난번엔 주차장에서 회사 밖으로 나가는데만 1시간 30분이나 걸렸는데여...

그때..  전경 아찌들이 방패로 앞 범퍼 툭툭 치고 가는데..  쩝 할말이 없다는...  

넘넘 안타깝네여...  사측은 이것 저것 막아 보겠다고...  사설 경호원들을 불렀는데.. 하루에 몇천 한다는디..  그돈으로 좋은데 쓰지...  쩝..

지금 드디어??...  정문 앞에 있는 바리케이트(컨테이너) 철거 하는데..  노측에서 강하게 막네여...

몸도 안사리고 컨테이너 앞으로 뛰어 가고...  쩝...

이넘의 나라 암튼 돈이 최고인 나라입니다...

돈이면 다 인정 된다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