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앰샘 스텝이 주차된 저희차를 긁었네요
- [서경]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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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쯤 전, 스탭이 차좀 빼달래서 밖에서 밥먹다가 대충먹고 들어가서 빼줬습니다
빼주면서 우리 지금 잠깐 또 나갈건데 박민영씨 싸인좀 받아서 대문밑에 넣어달라고 하니까 알았다더군요
그런데 갔다왔는데 매직뚜껑은 없어지고 여기저기 굴러다니더라구요
화가나서 촬영 잠깐 쉬는데 아버지께 말씀드려서 차를 다시 원위치시켰습니다.
그러니까 태도 급변해서 아까 해준다던스탭이 "사장님,사장님"거리면서 빼달라고하더군요...ㅡㅡ 그래서 무시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한밤중에 인터폰 벨을 계속 누르지말래도 누르길래 코드뽑고 잤습니다.
한동안 잠잠하다가 얼마전에 마지막회라고 찍고 가면서 긁었네요..
촬영중엔 차옆부분에 일반인은 지나가게도 못하니까 일반인일리는 없구요,
싸인받아달라고하면서도 좀 스탭입장에서 난감할수도 있을거같아서 안된다고하면 차만 빼주려고 했는데 분명 된다고 해놓고서 참..
오늘 마무리엔딩나오면서 스탭들얼굴나오는데 딱 보이네요..ㅡㅡ
컴파운드로 문지르면 될정도의 압정레벨로 그은거긴한데 기분 참 안좋군요..
빼주면서 우리 지금 잠깐 또 나갈건데 박민영씨 싸인좀 받아서 대문밑에 넣어달라고 하니까 알았다더군요
그런데 갔다왔는데 매직뚜껑은 없어지고 여기저기 굴러다니더라구요
화가나서 촬영 잠깐 쉬는데 아버지께 말씀드려서 차를 다시 원위치시켰습니다.
그러니까 태도 급변해서 아까 해준다던스탭이 "사장님,사장님"거리면서 빼달라고하더군요...ㅡㅡ 그래서 무시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한밤중에 인터폰 벨을 계속 누르지말래도 누르길래 코드뽑고 잤습니다.
한동안 잠잠하다가 얼마전에 마지막회라고 찍고 가면서 긁었네요..
촬영중엔 차옆부분에 일반인은 지나가게도 못하니까 일반인일리는 없구요,
싸인받아달라고하면서도 좀 스탭입장에서 난감할수도 있을거같아서 안된다고하면 차만 빼주려고 했는데 분명 된다고 해놓고서 참..
오늘 마무리엔딩나오면서 스탭들얼굴나오는데 딱 보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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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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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머리가 나쁜건가..ㅡㅡ;;;;
아이앰샘 스텝이 마불님 차를 긁은 것 같긴 한데...
글 군데 군데에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는 문장들이 보이네요..ㅜㅜ
아...머리 나쁘믄 죽어야 해...흑...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