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 카센타에서 오일을 갈고 지방을 가다가 고속도로 상에서 오일이 새버렸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정비소에 다다르자 시동이 커져 버렸습니다
이상황을 오일을 교체한 업소에 알렸고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정비소에서 오일을 넣자
시동이 켜지더군요.
그런데 엔진소음이 확실히 커진것을 알수 있겠고 경사면에서 힘이딸리는 것을 알수 있겠더라고요
또하난 핸들조작이 힘들어 졌다는...(이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지만)
이제 오일을 넣었던 카센타에 차를 가져 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1. 차의 엔진이 자연 마모되는 것을 예를 들어 오일때문에 엔진이 상한게 아니라고 카센타에서 잡아 때면 머라고 말할지?
2. 차라리 보험으로 해결할 길이 있는지?
3. 엔진의 손상정도를 파악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4. 수리 혹은 교체를 약속한후 저급부품을 사용했을땐 어찌 해야 하는지....

등의 기본지식을 준비 해야 할것 같은데 좀 ......

현제 주행거리는 22,000
출고는 2006년 7월 입니다
VGT엔진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