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혹 산본서 모이셨나봐요.............
월요일인데 아직 방송 소식이 없으시네요.............
요즈음 교회 홈페이지 이로 바쁘다고 하셨는데......
바쁘시면 좀 쉬셔야 하겠죠.............



덕분에 저도 푹 쉴려고 합니다..........
근데.....무소식이라 약간은 궁금해져서요..............


●오늘 토토로님 만나 구운 시디 잘 받았답니다.
정재욱의 ‘가만히 눈을 감고’와 최헌의 ‘가을 비 우산 속’을
들으며 집에 왔네요...........150곡 앞으로 천천히 잘 듣을게요....

좋은 음악이 가득할 듯 하여....무척 기대가 된답니다.


●방송이 없는 며칠 동안..........
평소에 힘들게 방송하시는 토시리님의
노고를 생각해 보시는 날들이 되시길 바랄게요.



매일 있는 음악방송이므로...........
음악방송 당연히 오늘도 하나보다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힘들게 봉사하시는 구나...
라고 생각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방송이 없음 서운해 지는 마음으로............
방송을 하시는 날에 열심히 들어주고
리플을 달고.....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토시리님도 더욱 힘을 내실 듯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