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옛길 걷기
- [서경]원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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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종주 이틀째....
늦잠과 피로로 인해 종주 할 수 있는 시간을 까먹어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습니다.
진행하자니 귀경이 어렵고....
그냥 포기하자니 시간이 아깝고...
그래서 남은 시간에 대관령 옛길을 걸어봤습니다.
타임머쉰이 없어도 과거로 갈 수 있는 길을....
하늘재 옛길, 죽령옛길에 이어 세 번째 옛길 걷기입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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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 다닐때 소풍가던 장소 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형님//사진잘봤습니다 ..저도좀 걸어야하는데 ㅡㅡ;;
멋집니다.......꼭 가보고 싶네요,.
원폴형인의 이런 사진 볼때 마다 부럽기도 하고.. 삶에 회의를 느끼기도 하고.. 쩝.. ^^
근데.. 아무리 원폴형님 직업이 직업이다 하지만... 맨날 산에만 다니셔... ^^ 로또 되신거 아녀여??
아님.. 산행 하시면서 산삼 캐시나?? ^^ 넘 부럽슴돠.. ^^
근데.. 아무리 원폴형님 직업이 직업이다 하지만... 맨날 산에만 다니셔... ^^ 로또 되신거 아녀여??
아님.. 산행 하시면서 산삼 캐시나?? ^^ 넘 부럽슴돠.. ^^
원폴형인 = 형님.. ^^
화장실이...대관령과는 좀 안어울리는 듯 합니다요..^^;;;
멋지네요~~
물도 맑고 시원해 보입니다^^
물도 맑고 시원해 보입니다^^
여유가 부럽습니다....^^
멋지네요~~
정성이 골고루 묻어 있군요..즐감입니다.
우와~ 걷고싶다 ~
멋지십니다. 저도 원폴님처럼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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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길을 잔차타고 갔다 왔심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