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밖이 너무 시끄럽답니다.
- [서경]한솔
- 1059
- 3
퇴근 하고 조용히 쉬고 싶은데.....마음대로 안되네요...
제가 있는 곳이 큰도로가 아닌 중간 도로?? 골목길은 아니구요...
중간 도로 안쪽에 있는 건물 인데.......
앞쪽에 사는 3층 정도에서 맨날 저녁에 아줌마 또는 아저씨가 애를 다그치고 막막 소리 내고..
아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아줌마가 어찌나 소리가 큰지...
애는 징징 대지...가끔 아저씨도 큰소리로 막 머라고 하지 어떨때는 막대기로 바닥 치는 소리까지...
창문이 열려 있고....아놔....
그리고...중간 도로에 차들이 어찌나 다니는지.....시끄러 죽겠네요...그렇다고 창문을 닫고 있자니 답답 하고.
가끔 배달 하는 사람들 오토바이 소리에....또 옆집에 멋지지도 않는 오토바이 마후라 띄고 다니는 오토바이..서있는데
아주 볼때 마다 망치로 다 부셔버리고 싶답니다.
또 앞집에 티뷰론차가 있는데 이놈도 또 마후라를 띄고 있네요...
잘때쯤 들어 오는데...4바퀴 모두 펑크 내고..본넷 다 그어 버리고 싶네요.
그만큼 스트레스를.........ㅠㅠ.......
이사요? 저도 가고 싶죠.....하지만 못간다는거..^^
아 넋두리 였답니다.
아직도 아줌마는 찍찍 거리네요....아놔..
제가 있는 곳이 큰도로가 아닌 중간 도로?? 골목길은 아니구요...
중간 도로 안쪽에 있는 건물 인데.......
앞쪽에 사는 3층 정도에서 맨날 저녁에 아줌마 또는 아저씨가 애를 다그치고 막막 소리 내고..
아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아줌마가 어찌나 소리가 큰지...
애는 징징 대지...가끔 아저씨도 큰소리로 막 머라고 하지 어떨때는 막대기로 바닥 치는 소리까지...
창문이 열려 있고....아놔....
그리고...중간 도로에 차들이 어찌나 다니는지.....시끄러 죽겠네요...그렇다고 창문을 닫고 있자니 답답 하고.
가끔 배달 하는 사람들 오토바이 소리에....또 옆집에 멋지지도 않는 오토바이 마후라 띄고 다니는 오토바이..서있는데
아주 볼때 마다 망치로 다 부셔버리고 싶답니다.
또 앞집에 티뷰론차가 있는데 이놈도 또 마후라를 띄고 있네요...
잘때쯤 들어 오는데...4바퀴 모두 펑크 내고..본넷 다 그어 버리고 싶네요.
그만큼 스트레스를.........ㅠㅠ.......
이사요? 저도 가고 싶죠.....하지만 못간다는거..^^
아 넋두리 였답니다.
아직도 아줌마는 찍찍 거리네요....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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