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사고때문에 보험 관련 계신분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 [서경]택아
- 1034
- 12
http://www.kiasportage.net/zboard/spview.php?id=free_bbs&no=43261
이 사고에 관련된 것인데..
교보다이렉트 에서는 저의 과실을 60%로 잡아놓고 진행을 하더군요..
이게 맞는건지..
본분에 써있는데로 경찰에도 조서가 꾸며져 있습니다.
그여자 정말 10원 한푼 주기 싫은데 보험사 하는짓도 얼마 안되는금액이라고 미온하게 대처하는것 같아 열받네요..
그여자 오늘까지 3일째 입원해 있다고 하네요.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정말 화가나서 못견디겠네요,...ㅡㅡ;
이 사고에 관련된 것인데..
교보다이렉트 에서는 저의 과실을 60%로 잡아놓고 진행을 하더군요..
이게 맞는건지..
본분에 써있는데로 경찰에도 조서가 꾸며져 있습니다.
그여자 정말 10원 한푼 주기 싫은데 보험사 하는짓도 얼마 안되는금액이라고 미온하게 대처하는것 같아 열받네요..
그여자 오늘까지 3일째 입원해 있다고 하네요.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정말 화가나서 못견디겠네요,...ㅡㅡ;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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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 합니다..^^
해당 팀장한테는 일단 전화를 해서 조금더 신경써서 진행 하고 결과 바로 받겠다고 연락은 받았습니다.
보험감독원에도 전화해 볼려고 합니다.
보험감독원에도 전화해 볼려고 합니다.
목소리만 조금 커지면
과실비율이 왔다갔다 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과실비율이 왔다갔다 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잘 처리되시길 바래요..
그리고 결과도 좀^^?
암만 생각해도 60%과실도 그렇쿠 병원비를 부담해야하는것도 그러쿠...
상식적으론 이해안되네요^^;;
그리고 결과도 좀^^?
암만 생각해도 60%과실도 그렇쿠 병원비를 부담해야하는것도 그러쿠...
상식적으론 이해안되네요^^;;
목소리좀 높이니까 보험사 직원분이 빠르게 움직이시네요.
그런데 그 중환자분 병원에 입원한 병명이 전신 근육통에 경추 통증 이라고 하네요...
젊은 여자가 왜 저따위로 인생을 살려고 하는지...
그냥 아는곳에는 모두 올려 버렸습니다.
저야 어차피 약간의 할증만 내면 될꺼고..
그따위로 돈벌어먹는 병원 그 어이없는 중환자 보험사 모두 좀 불편하게 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중환자분 병원에 입원한 병명이 전신 근육통에 경추 통증 이라고 하네요...
젊은 여자가 왜 저따위로 인생을 살려고 하는지...
그냥 아는곳에는 모두 올려 버렸습니다.
저야 어차피 약간의 할증만 내면 될꺼고..
그따위로 돈벌어먹는 병원 그 어이없는 중환자 보험사 모두 좀 불편하게 할려고 합니다.
해결하시고 보험사 바꾸세요.
그여자가 문제내요~경추통증이면..하룻밤잘못자도 나오는 그런거 아닌가요?
완전 싸가지..바가지..그런여자는 똑같이 당할껍니다!!택아님 힘내셔서 꼭이기세요~@!!!!
완전 싸가지..바가지..그런여자는 똑같이 당할껍니다!!택아님 힘내셔서 꼭이기세요~@!!!!
진짜 황당한 경우네요...
제가 열이 받습니다.
저거 신고 해서 병원이나 그여자나 같이 정밀조사 들어가야 하지 않나요?
요즘 저런 사기꾼때문에 보험료가 올라갑니다.
보험사는 무조건 보험 처리 할게 아니라 사기꾼을 잡아야 하는게 아닌가요?
제가 열이 받습니다.
저거 신고 해서 병원이나 그여자나 같이 정밀조사 들어가야 하지 않나요?
요즘 저런 사기꾼때문에 보험료가 올라갑니다.
보험사는 무조건 보험 처리 할게 아니라 사기꾼을 잡아야 하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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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보니까 택아님 과실이 60% 나올 수 없음에도 자기 고객을 바보로 만드는군요.
링크 글에 곽경사님이 적으신 내용이 정답입니다.
접촉이 없었으니 택시기사에게 우선 책임이 있고
경찰관이 있었으니 뺑소니도 성립되지 않습니다.
택아님은 끼어들기 범칙금만 내면 되는데 과실 60%라니요.
엉뚱한 소리 하는 보험회사 (대인담당자)와 대화 내용은 시간과 대략적 내용
담당자 이름 정도는 기록해 두셨다가 말이 여러번 바뀌니 그때 지적할 자료로 활용하세요.
해당 보험담당자의 미숙한 일처리로 택아님에게 과실이 오버해서 떨어지는건 억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