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왔더니.....
- [서경]소포튀지
- 1173
- 3
휴가 다녀와서 날씨는 꾸리꾸리했지만..... 바닷가를 다녀온지라~!
소금에 삭아버릴까봐 바로 세차하러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하체쪽에 소금끼가 끼어서... ㄷㄷㄷ
세차하고 보니 차가 어느세 12만을 넘어서고 있네요~! ㅋㅋㅋ 머이렇게 돌아댕겼는지....
슬슬 또 소모품교환에 총알의 압박이 느껴집니다~!
얼마전에 타이밍 교환한거 같은데... 벌써....ㅡ.ㅡ;; 후덜덜....
ㅋㅋㅋ 그래도 스퐁이 지구 10바퀴 돌때까지 타보렵니다~!^^
(혹시 10~12일 사이에 낙산쪽에 다녀오신분 계세요?? 주문진 쪽에서 뵌거 같은데.... 차세워두고 잠시 쉬는 사이에... 휭하니
지나가는데 프리미엄 스티거를 분명 본듯.... 저녁이라 번호판을 지대로 못봐서...ㅡ.ㅡ; )
소금에 삭아버릴까봐 바로 세차하러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하체쪽에 소금끼가 끼어서... ㄷㄷㄷ
세차하고 보니 차가 어느세 12만을 넘어서고 있네요~! ㅋㅋㅋ 머이렇게 돌아댕겼는지....
슬슬 또 소모품교환에 총알의 압박이 느껴집니다~!
얼마전에 타이밍 교환한거 같은데... 벌써....ㅡ.ㅡ;; 후덜덜....
ㅋㅋㅋ 그래도 스퐁이 지구 10바퀴 돌때까지 타보렵니다~!^^
(혹시 10~12일 사이에 낙산쪽에 다녀오신분 계세요?? 주문진 쪽에서 뵌거 같은데.... 차세워두고 잠시 쉬는 사이에... 휭하니
지나가는데 프리미엄 스티거를 분명 본듯.... 저녁이라 번호판을 지대로 못봐서...ㅡ.ㅡ; )
저도 10년타기 운동중인데 ㅋㅋ
이제 다시 일상이시네요 전 이미 일상이지만 휴가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