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안내고 휠캡을 받다...네티님께 감솨~
- [서경]혀니
-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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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라 입금도 안했었는데
금욜밤부터 놀다 이틀 만에 집에 드가니..
휠캡이...덜덜덜...
막 고민이.. 이거 돈 안내고 버티까 흠냥....
그러다 바로 컴터 켜고~~ 보내고 ~~~ 쪽지날렸습니다~~
너무 감사합뉘당~~
복받으실 겁니다~~
은평구로 오십쇼 맛난고 쏘겠숨돠~~~
계산까지 해드리고 지갑만 열어주세요 ㅋㅋㅋ
금욜밤부터 놀다 이틀 만에 집에 드가니..
휠캡이...덜덜덜...
막 고민이.. 이거 돈 안내고 버티까 흠냥....
그러다 바로 컴터 켜고~~ 보내고 ~~~ 쪽지날렸습니다~~
너무 감사합뉘당~~
복받으실 겁니다~~
은평구로 오십쇼 맛난고 쏘겠숨돠~~~
계산까지 해드리고 지갑만 열어주세요 ㅋㅋ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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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녘..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