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들렀다 온 무창포 해수욕장...
- [서경]메디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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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에 익산 내려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잠깐 들렀다 온 무창포 입니다.
전날부터 시작한 비가 점심때까지 내려서 그런지...사람들은 별로 없었구요.
가보니 드라마 쩐의 전쟁을 촬영했던 곳도 있고...저곳이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물이 갈라지는 그 곳이랍니다. 직접 가서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물이 참 안좋았다는거~
전 고향이 강원 원주라서 동해안만 보다가....서해를 보니...아흐~~~아놔!!
한 번 눈으로라도 시원하시라고 올립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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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올해는 바다도 못가구... 사진으로 보니 더 가고 싶네요 ㅎㅎ
시원해 보입니다^^
보니까 제트스키 타고 싶네요...ㅜㅜ
휴가 막바지에 비가 온다고하니
한가하지만 시원합니다~~
한가하지만 시원합니다~~
어휴 넘 한적하네요....서해안에서...무창포보단 대천이 좋답니다...
이번에 무창포 가보고 실망했네요..............모래사장이 별루에요.............
이번에 무창포 가보고 실망했네요..............모래사장이 별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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