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PMP인사이드 에서 발생한 제** 업체 사건 후기입니다
- [경]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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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 업체를 잠시 소개하자면
PMP 가죽파우치를 제조 판매하는 업체 이구요
가죽파우치 업체중에서는 대부분 큰시장을 다 잡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래글은 개*끼라는 욕까지 들으면 제** 사건후 포럼지기에서 물러난
당사자인 기업회계님과 정확한 사건의 전말을 확인하신 zilal 님의 직접 대화내용이며
사실확인중 개*끼 라고 욕을 한 사람이 영업팀장이 아닌 영업부장(실질적 한국쪽에선 사장급)이라고 합니다
(이부분이 오해할수 밖에 없었던것이 사건이 터지고 사과글을 영업팀장이라는분이 올렸는데
마치 팀장이라는분이 욕을 한것처럼 사과글을 올려서 모두가 영업팀장이라는분이 욕을 한것으로 오해를 한것 같습니다)
<<< 본 문 >>>
우선 어제 회계님과 얘기해본 걸로는 광고게재에 대해 비판하고, 더불어 가죽 파우치의 겉면이 떨어져나간 것에 대해서도 지적되자 제** 파우치 영업부장-거의 한국쪽 사장에 해당한다더군요-이 인사이드에 전화를 걸어 '어떻게 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조처를 취해달라는 이야기를 말입니다.
(중재에 대한 이야기를 요청한 것도 골때리는 건데, 뒤에 보여준 태도로 봐서는 이건 중재요청이 아닙니다.)
분명 광고성 글에 대해 비판당하는 중에도 상식적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반응을 보였으며 분란이 지속되자 회계님과 다른 한 분을 거론하며 인사이드에 연락을 했다는 겁니다. 이 사실에 대해 성토가 계속되자 성질급한 영업부장이 '기업회계 개*끼 연락처 알려줘"라는 발언을 했다는 겁니다. 즉 자신의 잘못을 인식하고 사과하는 장면이 아니라
여기에서 그가 주장하는 것은 초기에 조처를 취해달라. 어떻게 해달라는 말이 결코 포럼지기인 회계님을 자르라는 말은 아니었다. 이것을 오해하고 성토하니 열받아서 욕을 했다는 겁니다. 그러나 욕을 한 건 미안하지만 자신은 잘못한 것은 없다.
(자신이 인사이드에 전화해서 조취를 취해달라고 한 것은 전혀 잘못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과연 일개 파우치 회사의 사장급 임원이라는 사람이 애초에 게시판에 잘못한 것에 대해 사과도 안하고, 인사이드 측에 조취를 취해달라는 말을 한 것이 정말 옳았냐는 겁니다. 게시판에서 안되면 전화해서 욕질해야 한다는 건 그 사람 혼자만의 생각아닙니까? 그걸 끝까지 잘했다고 얼마전 통화에서도 했답니다.
처음 사건이 발생하였을땐 그저 작은 업체 정도로만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 가죽파우치 업체 중에서는 대부분 시장을 다 장악하고 있더군요
결국엔 현 상황이 인사이드측은 제**와 공구 추진을 통한 상호공존 관계에 있다보니
어떻게든 제** 를 감싸주고 무마해 보려고 하는상황이고
이런 상황이 뻔히 보이니 유저들이 들고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네요
한심한 노릇이네요...
PMP 가죽파우치를 제조 판매하는 업체 이구요
가죽파우치 업체중에서는 대부분 큰시장을 다 잡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래글은 개*끼라는 욕까지 들으면 제** 사건후 포럼지기에서 물러난
당사자인 기업회계님과 정확한 사건의 전말을 확인하신 zilal 님의 직접 대화내용이며
사실확인중 개*끼 라고 욕을 한 사람이 영업팀장이 아닌 영업부장(실질적 한국쪽에선 사장급)이라고 합니다
(이부분이 오해할수 밖에 없었던것이 사건이 터지고 사과글을 영업팀장이라는분이 올렸는데
마치 팀장이라는분이 욕을 한것처럼 사과글을 올려서 모두가 영업팀장이라는분이 욕을 한것으로 오해를 한것 같습니다)
<<< 본 문 >>>
우선 어제 회계님과 얘기해본 걸로는 광고게재에 대해 비판하고, 더불어 가죽 파우치의 겉면이 떨어져나간 것에 대해서도 지적되자 제** 파우치 영업부장-거의 한국쪽 사장에 해당한다더군요-이 인사이드에 전화를 걸어 '어떻게 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조처를 취해달라는 이야기를 말입니다.
(중재에 대한 이야기를 요청한 것도 골때리는 건데, 뒤에 보여준 태도로 봐서는 이건 중재요청이 아닙니다.)
분명 광고성 글에 대해 비판당하는 중에도 상식적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반응을 보였으며 분란이 지속되자 회계님과 다른 한 분을 거론하며 인사이드에 연락을 했다는 겁니다. 이 사실에 대해 성토가 계속되자 성질급한 영업부장이 '기업회계 개*끼 연락처 알려줘"라는 발언을 했다는 겁니다. 즉 자신의 잘못을 인식하고 사과하는 장면이 아니라
여기에서 그가 주장하는 것은 초기에 조처를 취해달라. 어떻게 해달라는 말이 결코 포럼지기인 회계님을 자르라는 말은 아니었다. 이것을 오해하고 성토하니 열받아서 욕을 했다는 겁니다. 그러나 욕을 한 건 미안하지만 자신은 잘못한 것은 없다.
(자신이 인사이드에 전화해서 조취를 취해달라고 한 것은 전혀 잘못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과연 일개 파우치 회사의 사장급 임원이라는 사람이 애초에 게시판에 잘못한 것에 대해 사과도 안하고, 인사이드 측에 조취를 취해달라는 말을 한 것이 정말 옳았냐는 겁니다. 게시판에서 안되면 전화해서 욕질해야 한다는 건 그 사람 혼자만의 생각아닙니까? 그걸 끝까지 잘했다고 얼마전 통화에서도 했답니다.
처음 사건이 발생하였을땐 그저 작은 업체 정도로만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 가죽파우치 업체 중에서는 대부분 시장을 다 장악하고 있더군요
결국엔 현 상황이 인사이드측은 제**와 공구 추진을 통한 상호공존 관계에 있다보니
어떻게든 제** 를 감싸주고 무마해 보려고 하는상황이고
이런 상황이 뻔히 보이니 유저들이 들고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네요
한심한 노릇이네요...
댓글 2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만인이 보는 게시판에 욕을하는 사람이 초딩들만인줄 알았는데, 어른 초딩들도 있었군요 ;;
말주변이 없는 사람 인듯...바보~~~ 니킥~어퍼컷~킁킁킁!!!
재수없는 어른~
재수없는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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