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네비나 PMP에 관심이 많아 포럼에서

이런저런 정보도 얻고 후기도 보구 그러다가

어이 없는 한 업체의 횡포를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 사건의 발단 >>

PMP인*** 에 있는 포럼중 D*** 이라는 포럼과 T** 이라는 포럼에서

제** 라는 업체가 정상적인 루트를 거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체험단을 선정하여

체험기를 올리며 홍보성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포럼지기님이 포럼에서 진행한 체험단도 아닌데 도데체 어떻게 제품을 구입하여

체험단을 자청하며 홍보성 글을 올리느냐고 물어도 내일 알려드리겠다는둥 대답없이 차일피일 미루었다고 합니다

몇일후 제** 영업팀장이라는분이 직접 대놓고 사진과함께 제품 홍보 글을 올리셨고

이에 포럼지기님 뿐만 아니라 포럼 유저분들이 광고성 글 자제 요청을 드리며 자진 삭제 요청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시행되지 않자 삭제 조취되었고 그후 정말 어이 없는 일이 발생되더군요

몇일후 제** 라는 업체 영업팀장이라는사람이 PMP인*** 운영자 사무실을 찾아가

D*** 과 T** 포럼지기분들을 조취좀 해달라고 요청을 하였답니다

이에 PMP인*** 운영자분이 두 포럼지기님을 호출하였고 어이없게도

판매업체인 제** 업체에서 요청한 내용 그대로를 전달 하였습니다

두 포럼지기님을 비롯 모두가 고객이라고 볼수 있는데 판매업체에서 해서는 안될

게시판에 광고를 하여 고객이 자제 요청을 한 상황을 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PMP인*** 사무실로 찾아가 부탁을 한것 자체가 웃기더군요

이에 두 포럼지기님들이 각 포럼에 위와 같은 상황을 다른 유저분들께 알렸고

포럼유저는 물론 모두가 제** 업체 제정신이냐 하며 많은 글이 올라오게 되고 일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제** 업체 영업팀장이라는 사람이 PMP인*** 사무실로 전화를 하여

포럼지기 그 개*끼 전화번호 알려 달라고 하였답니다(본인도 인정하고 사과한부분입니다 절대 과장이 아닙니다)

이에 포럼유저들은 더욱더 분개하며 불매운동까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다음날 당사자인 포럼지기님은 물러나셨고...

제** 영업팀장이란분은 진심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변명으로만 보이는 사과글을 달랑 남겨 놓고는

사건을 무마 하려 하더군요

제가 당사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도저히 열이 받아서 보고만 있지는 못하겠더군요

포럼지기라 함은 어떠한 제품의 수많은 유저의 의견을 대변해주는 고객의 대표라 볼수 있는데

그런 고객에게 판매해야할 영업사원도 아닌 팀장이라는 사람 입에서

저런 입에 담기도 싫은 욕을 할수가 있는지...그후에 대처하는 모습은 더욱 가관입니다..

업체명을 쓰고 모두에게 알려드리고 싶은데 광고성으로 문제가 될거 같아 땡땡처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