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우리 부릉이를 몬지 1년하고 2개월이 지났네요..
이제 21000Km정도 운행했습니다...

최근 우리 부릉이 호강시켜줘야 하지 않나 여러모로 생각하고 있는 찰나에..
지난 주 첨으로 셀프세차를 해봤다는;;;ㅋㅋㅋㅋ그동안 손세차 15000원짜리 맡기고...

이제까지 딱 3번 손세차 맡겨봤네요...
막상 이래저래 이뻐해줄랬더니 암것도 있는게 없어서...
지난 주 나노캅 시공을 계기로 금일 와이퍼 갈고 에어콘필터 갈고
벼래별걸 E마응에 가서 샀더니 가격이...ㄷㄷㄷ..113000원어치를 사벼렸네요...

확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돈은 물새듯 빠져나가는 듯합니다...

그나저나...이거저거 사면서 불s1샷 커먼레일용 첨가제를 사긴 했는데..
넣어도 될까요?? 음...이거 기름 가득 넣고 넣는 것 맞지요??

머..큰 효과를 바라보는 건 아니지만서도...왠지 모를 기대감에...^^;;;

즐건 주말과 휴가 보내세용~~^0^)/


1123000 -> 오타수정 113000원입니다...-_-;;;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