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노캅 시공했습니다.
- [충]쑤니서방
- 1590
- 6
저번에 공구할 때 구입했던 나노캅 시공을 드디어 오늘 했습니다.
해야지 해야지.... 아우 귀찮아... 하던 제 자신이 너무나 지겹게 느껴져서 이번에 생각난거
바로 해버리자 마음먹고 시공했습니다.
ㅡ.ㅡ;;;
날이 거의 저물때 부터 시작을 했는데 땀이 안나겠지라고 생각했던 제자신이 무지하게 바보처럼
느껴 지더군요. 도를 닦는 마음으로 그동안의 제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으로 생각
되었습니다.;;;
하고나니 그동안 밀린 숙제를 끝낸 기분이 드는게... 어서 비가 와서 테스트 해보고 싶더군요.
(물론 지금은 자연 건조중입니다. ㅋㅋ)
우리 스포 가족 여러분들도 혹시나 저처럼 나노를 시공 안하고 차일 피일 미루시는 분들은
과감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잊고 있던 자신의 노가다 근성(?)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ㅡ.ㅡa
쿨럭
해야지 해야지.... 아우 귀찮아... 하던 제 자신이 너무나 지겹게 느껴져서 이번에 생각난거
바로 해버리자 마음먹고 시공했습니다.
ㅡ.ㅡ;;;
날이 거의 저물때 부터 시작을 했는데 땀이 안나겠지라고 생각했던 제자신이 무지하게 바보처럼
느껴 지더군요. 도를 닦는 마음으로 그동안의 제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으로 생각
되었습니다.;;;
하고나니 그동안 밀린 숙제를 끝낸 기분이 드는게... 어서 비가 와서 테스트 해보고 싶더군요.
(물론 지금은 자연 건조중입니다. ㅋㅋ)
우리 스포 가족 여러분들도 혹시나 저처럼 나노를 시공 안하고 차일 피일 미루시는 분들은
과감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잊고 있던 자신의 노가다 근성(?)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ㅡ.ㅡa
쿨럭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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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신만큼 비올때 만족감을 느끼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