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사이보그철이 2007.07.19. 12:00

아이구 그런 안타까운 사연이 있으셨군요.
힘내시고 걱정마세요.

죄송합니다. 비만오면 이상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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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희원이아빠 2007.07.19. 12:02

그냥 주는 번호 받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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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하늘아래-_-v 2007.07.19. 12:17

저는 차살때 영맨한테 4자리 모두 다른숫자로 외우기 힘든번호로 해달라고 했는데...
딸랑 달고온 번호판이 1116.....ㅡㅡ;;
자기는 나름 좋은번호라고 뽑아왔다고 하는데.....ㅡㅡ;;
아는 동생넘이라 때릴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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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달려라 헉 카메라다 2007.07.1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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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첨에 딜러한데 번호판 달아서 가지고 와달라고 해서 임판도 못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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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목이마른검객 2007.07.19. 12:20

저도 임판못보고 번호판 달아온게 저의 어머니 생년월일...;;
땀쭉나는 이상황...
딜러왈 : 주는데로 받아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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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Lr두 2007.07.19. 12:23

저도 걍 주는데로 받아 쓰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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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사랑ⓛⓞⓥⓔ 2007.07.19. 12:27

저도 그냥 주는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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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C.S.min v-.-z 2007.07.19. 12:36

처음으로 산차.. 번호판 달아왔는데 6918 -.ㅡ;;;
그 담번에 산차 7771 -_-;;

이번 티지는 무난한 번호에요...
다 주는대로 받아왔는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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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용미니 2007.07.19. 12:40

제 번호 2405
나름데로 의미를 부여하다보니 ...제 직업이 태권도 사범이거덩요

이사공오~~ ㅋㅋ 이사범용 우리 초딩애기들이 제 차 보면 이사범용 차다~~그러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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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귀염뚱 2007.07.19. 13:10

저도 걍 주는데로 받아왔는데...
구청에 아는사람 있으면 좋은번호 얻을 수 있는건가요~? 음..그렇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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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영원총각(서부당) 2007.07.19. 13:13

7947~ㅋㅋ 친구사치(?)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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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아순시온★ 2007.07.19. 13:14

5899 인데....오빠고고 같이 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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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ㄴㅣㅋㅔⓑⓒⓢ 2007.07.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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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홀수 번호라고 했더니 영업사원이 3451로 가져왔더라구요
짝수였으면 3456이었을라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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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삽살이 2007.07.19. 14:27

제차는7782
친구넘이 딱 보더니 찌찌 빨리..라고하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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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ㅍrㅌr™ 2007.07.19. 14:50

55X 9895..5894중게 고르라더군요..
5땡이라 받았습니다.
오빠구워~~ 일케 해도 되구요..

5894는 제 친구가 받았더라구요.. 오빠구사야 다시해!!(므흣해지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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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바람돌이 2007.07.19. 15:34

[6/저도 주길래 받아 왔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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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불멸의 토끼 2007.07.19. 17:30

전 7273..
앞사람에게 양보해서 7272 뺐겼음..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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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장짱구 2007.07.19. 20:38

5501...ㅎㅎ
주는데로.... 걍 부르기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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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상우아빠 2007.07.20. 00:00

4748 영맨이 받아다 줬는데.. 연속번호 라서 나름 괜찮은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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