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야스리 2007.07.01. 15:05

드라마 삼순이 인듯한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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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택아 2007.07.01. 16:04

드라마에서 삼순이 하고 삼식이 하고 비인지 안개인지가 가득할때 한라산 올라가는 장면이있었는데 그걸 말씀 하시는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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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독고...™ 2007.07.01. 21:03

삼순이를 모르시다니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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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독고...™ 2007.07.01. 21:03

심지어 저희동네근처에는 삼순이 감자탕집도 생겼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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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07.07.0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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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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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불멸의 토끼 2007.07.01. 23:45

삼식이 여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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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폴 2007.07.02.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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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순이를 아시나요'라는 노래는 들었어도.....삼순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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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넉울-_-v 2007.07.02. 10:17

내 이름은 김삼순 이라는 드라마 이야기 같네요.^^;;

김선아 하고, 현빈이 나왔던 드라마 일 겁니다.
나름 재밌게 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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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ㅇrㄹrㅁr루 2007.07.02. 10:54

한때 삼돌이라고 불렸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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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경락아빠 2007.07.02. 11:13

사실...
저도 궁금했습니다...^^
어렴풋이 짐작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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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쮸쮸바 2007.07.02. 14:25

요즘은 티비나 인터넷을 하지아니하면 자꾸 변화되는 유머를 따라갈수도 없으며 이해하기도 힘든 세상입니다.

제 약혼녀가 티비를 잘 안보기 때문에 제가 장난을 처도 무슨말인지 모릅니다. 제가 하루는 약혼녀 한테

"개미 퍼먹어~" 서울말은 끄트머리만 올리믄 되단믄서~ 웃찾사에 나오는 개그를 따라 했더니 이럽디다.

개미? 그거 왜 내가 먹어야 하는데? 유치해.. 이러는 검미다.... 내말 무슨말인지 알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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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C.S.min v-.-z 2007.07.02. 15:36

딸기맛쮸쮸바님...
/그럴땐 소개를 살짝 숙이고 뒤로 물러나시면서...
아라따~~~ 그러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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