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를 다녀왔는데
-
지나가는 바람 - 1207
- 4
갑자기 수원에서 전주를 다녀왔습니다
티지가 아닌 포드사의 무슨 헌드레드 인가하는 차를 가지고 다녀왔는데
난 티지가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기름 5만원 가지고 왕복하기 힘들고
딱딱하게 느껴지더군요
다만 기아 변속 충격과 뒤에서 당기는 현상은 없는데
좋은점도 많지만 그래도 티지가 덜 피곤하네요
그리고 네비가 나하고 놀자고 어떤땐 늦게 알려준답니다
재미있더군요
두서 없는글 입니다
편히 쉬세요
티지가 아닌 포드사의 무슨 헌드레드 인가하는 차를 가지고 다녀왔는데
난 티지가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기름 5만원 가지고 왕복하기 힘들고
딱딱하게 느껴지더군요
다만 기아 변속 충격과 뒤에서 당기는 현상은 없는데
좋은점도 많지만 그래도 티지가 덜 피곤하네요
그리고 네비가 나하고 놀자고 어떤땐 늦게 알려준답니다
재미있더군요
두서 없는글 입니다
편히 쉬세요
공유
댓글 4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