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지팡이과 휘두른 지팡이에 무너져 버린 시민들...
- 딸기맛쮸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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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드림 이라는 자동차 싸이트를 자주 구경 하다가 실제 사건을 보고 너무 화가 치밀어서 글좀 퍼왔습니다.
사유인즉. 경찰이 좁은 골목에서 5살 먹은 어린아이를 치면서 이런난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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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너무나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다 너무 더운 나머지 거실 쇼파에 누워서 에어컨 바람을
쌔고 있는데 잠시후 밖에서 스피드마크 소리 끼이익~~~ 하고 나는것이었다 그래난 창문 밖을 내다 보았다
그런데 경찰차가 그 좁은 골목에서 얼마나 쏜살같이 몰았던지 끼~~이익 하고 써는 것이었다.
차량이 서있는 바로 앞에 어린아이가 나 뒹굴고 있었고 멀리는 아이의 아버지가 놀라서 달려오고 있었다.
나는 바로 집밖으로 띄어나갔다 이유는 사고가 난 어린아이의 아버지가 우리 아이를 가르치는 태권도 도장 관장이었기
때문에... 그런데 사건은 여기서 부터였다. 난 건너편에서 상황을 알기에 그냥 가만 지켜보고만 있었다.
경찰 <--가해자. 처음에는 내리지 않고 있더니 한참후에 건들거리면서 차에서 내렸는게 아닌가...
이윽고 화가난 아이의 부모님 경찰에게 막 화를 내기를 시작했다 . 그랬더니 경찰이..왈~ 반말 썩인 말투로.
"아니 아이가 피가 안났으면 된거 아니쇼" <--이런말을 하는것이 아닌가...
난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그것도 우리 아이가 띄어놀수 있는 우리 동네 골목에서 그런 사건이 생겼다는 자체가
어처구니가 없엇다. 또한 가해자가 경찰이라는 것과 경찰의 말도안되는 행태 또한 도저히 용납이 안가더라...그래서
내가 경찰에게 한마디 던졌다 그랬더니 경찰이 하는말이
당신머야!뭔데 당신? 당신은 빠져~! 야~ 모모경찰 저사람 연행해! <--이러는 것이었다 내참 어이가 없어서
그런중에 사고난 아이의 부모가 펄펄띄니 한술더떠서 경찰관이 " 당신들 법대로해 다 연행시킬거니깐!"
난 그놈의 성질을 못이기고 그 경찰을 내팽겨 처버렸다.
그러고 나서 파출소로 연행됬고 파출소에 다른경관들 사태파악이 되었던지 일을 잘 마무 해보려는 모습이 눈에 보였고
그가해자 경찰은 불쾌한 태도로 나와 눈도 안마주치고 있었다.
그러고 나서 나는 그 아이가 있는 병원에 문병을 가였고 가해자는 역시 얼굴도 비추지 않았고 "보험처리하면 끝이다" 라는
전화통화만 하였다. 그러고는 불만이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오라 하였고
서울 강서구 곰다래 지구대 소속 이름: 최흥식 경사 이고 한사람은 이름을 밣히기를 끝내 꺼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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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입니다. 이글을 보고 나니 화가 치밀어 오르는군요. 모든 경찰이 그렇진 않을테지만 지금 이순간 몇년전에
나왔던 DJ DOC 포졸이라는 노래 가사가 생각나는군요.
새가 날아든다 짭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x방새 날지못하는 x 짭새~ 라는 가사가 문득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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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인즉. 경찰이 좁은 골목에서 5살 먹은 어린아이를 치면서 이런난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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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너무나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다 너무 더운 나머지 거실 쇼파에 누워서 에어컨 바람을
쌔고 있는데 잠시후 밖에서 스피드마크 소리 끼이익~~~ 하고 나는것이었다 그래난 창문 밖을 내다 보았다
그런데 경찰차가 그 좁은 골목에서 얼마나 쏜살같이 몰았던지 끼~~이익 하고 써는 것이었다.
차량이 서있는 바로 앞에 어린아이가 나 뒹굴고 있었고 멀리는 아이의 아버지가 놀라서 달려오고 있었다.
나는 바로 집밖으로 띄어나갔다 이유는 사고가 난 어린아이의 아버지가 우리 아이를 가르치는 태권도 도장 관장이었기
때문에... 그런데 사건은 여기서 부터였다. 난 건너편에서 상황을 알기에 그냥 가만 지켜보고만 있었다.
경찰 <--가해자. 처음에는 내리지 않고 있더니 한참후에 건들거리면서 차에서 내렸는게 아닌가...
이윽고 화가난 아이의 부모님 경찰에게 막 화를 내기를 시작했다 . 그랬더니 경찰이..왈~ 반말 썩인 말투로.
"아니 아이가 피가 안났으면 된거 아니쇼" <--이런말을 하는것이 아닌가...
난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그것도 우리 아이가 띄어놀수 있는 우리 동네 골목에서 그런 사건이 생겼다는 자체가
어처구니가 없엇다. 또한 가해자가 경찰이라는 것과 경찰의 말도안되는 행태 또한 도저히 용납이 안가더라...그래서
내가 경찰에게 한마디 던졌다 그랬더니 경찰이 하는말이
당신머야!뭔데 당신? 당신은 빠져~! 야~ 모모경찰 저사람 연행해! <--이러는 것이었다 내참 어이가 없어서
그런중에 사고난 아이의 부모가 펄펄띄니 한술더떠서 경찰관이 " 당신들 법대로해 다 연행시킬거니깐!"
난 그놈의 성질을 못이기고 그 경찰을 내팽겨 처버렸다.
그러고 나서 파출소로 연행됬고 파출소에 다른경관들 사태파악이 되었던지 일을 잘 마무 해보려는 모습이 눈에 보였고
그가해자 경찰은 불쾌한 태도로 나와 눈도 안마주치고 있었다.
그러고 나서 나는 그 아이가 있는 병원에 문병을 가였고 가해자는 역시 얼굴도 비추지 않았고 "보험처리하면 끝이다" 라는
전화통화만 하였다. 그러고는 불만이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오라 하였고
서울 강서구 곰다래 지구대 소속 이름: 최흥식 경사 이고 한사람은 이름을 밣히기를 끝내 꺼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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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입니다. 이글을 보고 나니 화가 치밀어 오르는군요. 모든 경찰이 그렇진 않을테지만 지금 이순간 몇년전에
나왔던 DJ DOC 포졸이라는 노래 가사가 생각나는군요.
새가 날아든다 짭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x방새 날지못하는 x 짭새~ 라는 가사가 문득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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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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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최흥식 / 이경배..... 씨더군요.. 흐흐..
저도 열받아서 강서경찰서가서 한마디 하고 왔습니다.
저도 열받아서 강서경찰서가서 한마디 하고 왔습니다.
사건 이후 강서 지구 경찰 간부가 했던글 또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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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에서 일어난 불미한 사건은 이미 해결한 상태이며
사고 경찰관은 최소한의 조치와 법에 의한 고소진행
사건으로 공무원으로써 아무런 위배된 행동을 범하지 않는한
상급자로써 부하 직원을 보호해야 한다는 책무감 밖에 들지
않습니다.더이상 욕설과 모독은 좌사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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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본문은 경찰간부가 쓴글을 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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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에서 일어난 불미한 사건은 이미 해결한 상태이며
사고 경찰관은 최소한의 조치와 법에 의한 고소진행
사건으로 공무원으로써 아무런 위배된 행동을 범하지 않는한
상급자로써 부하 직원을 보호해야 한다는 책무감 밖에 들지
않습니다.더이상 욕설과 모독은 좌사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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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본문은 경찰간부가 쓴글을 펌 했습니다.
울나라에 곽경사님과 같은 경찰만 있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쩝...
씁쓸합니다.
씁쓸합니다.
최흥식.. 이병배..<== 훌륭한 인물인데 이름이 틀렸네요.. 죽을죄를 졌습니다..
이병배씨!!!! (__)
이병배씨!!!! (__)
아니 아직도 이런일이~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국가청렴위원회 같은 곳에 고발해야 합니다. 그럼 경찰청까지 발칵 뒤집어 집니다.
저런 쉐리들은...모가지에다가....금테둘렀냐....ㅡ,.ㅡ;;
지구대 경찰관으로는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저도 한편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죄송할 따름입니다.
저도 한편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죄송할 따름입니다.
x자식들~~지들도 자식있면 그럴까~~
곽경사님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사람들이네요~
너무 한다 화난다 그사람 자격이 없다 경찰로서
썪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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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로 심했다니...ㅡㅡ;
다른 경찰관들 욕먹이는 저런 경찰관은
옷을 벗겨야하는데... 나랏돈 주면 안돼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