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결정을 내렸습니다^^ (여자친구)
- [서경]서울!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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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만나 보기로 했습니다. 허나.! 바로 연인 사이로는 아니구요 친구로 지내보려구요 !! 동생과 누나의 사이인가요?^^;;
친구처럼 만나보다가 연인사이로 거듭날려구요!! 그 누나도 제가 맘에 드는지 안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말만 걸어보았습니다. 누나 안녕하세요^^ 으응 그래^^ 일케요.. 무지 어색 하네요 ㅠ.ㅠ ;;
아 ~~ 시험기간도 다가오는데 시험도 신경써야하고 누나도 신경 써야 합니다 ㅠ.ㅠ;; 으 오늘은 말만 걸어보았지만
내일은 어떻게 할지 무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저를 맘에 들어해서 누나가 저한테 야 나랑 사귀자...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남자가 먼저 대쉬를 하는것도 좋은 것 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제가 누나한테 어떻게 하면 저를 맘에 들어할까요???
뭐라고 말을 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걍 가볍게 인사를 했지만요... 내일은 말 많이 해야 그래도 친해지는데.....
어떡하죠?? 조언 좀 주세요 ㅠ.ㅠ
리플로 많은 조언좀 부탁드려요^^
친구처럼 만나보다가 연인사이로 거듭날려구요!! 그 누나도 제가 맘에 드는지 안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말만 걸어보았습니다. 누나 안녕하세요^^ 으응 그래^^ 일케요.. 무지 어색 하네요 ㅠ.ㅠ ;;
아 ~~ 시험기간도 다가오는데 시험도 신경써야하고 누나도 신경 써야 합니다 ㅠ.ㅠ;; 으 오늘은 말만 걸어보았지만
내일은 어떻게 할지 무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저를 맘에 들어해서 누나가 저한테 야 나랑 사귀자...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남자가 먼저 대쉬를 하는것도 좋은 것 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제가 누나한테 어떻게 하면 저를 맘에 들어할까요???
뭐라고 말을 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걍 가볍게 인사를 했지만요... 내일은 말 많이 해야 그래도 친해지는데.....
어떡하죠?? 조언 좀 주세요 ㅠ.ㅠ
리플로 많은 조언좀 부탁드려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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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잃을건 없잖아요?
막다른길이라 생각들면 용기가 납니다.
막다른길이라 생각들면 용기가 납니다.
같이 쇼핑해주고.. 같이 밥먹고, 같이 차마시고... 같이 걷고....
더이상 뭐 있나요? 그러나~ 동생보다는 남자로서의 존재감이 들도록 해야한다는거...
나중에 착하고 친한 동생으로 굳혀지면 회복불능...^^
더이상 뭐 있나요? 그러나~ 동생보다는 남자로서의 존재감이 들도록 해야한다는거...
나중에 착하고 친한 동생으로 굳혀지면 회복불능...^^
우선 여자분이 그리 싫어 하지 않으시면
무조건 들이 대세요~ㅎㅎ파팅~^^
무조건 들이 대세요~ㅎㅎ파팅~^^
한창 머리 복잡하시겠어요~~~
시간을 두고 대쉬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시간을 두고 대쉬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아하 시간을 두라는거는 셤보고 진행하시라는 의미 입니다. ㅋㅋㅋ
졸업후에도 배운 과목은 계속 실력발휘를 한다는거....쩝....접.
가랑비에 옷젖는 법이죠.
일단 푸하하하님 매력으로 조금씩 조금씩 적시면 될 듯...
잔정에 약한게 사람이니 자꾸 생각나게 하세요~
일단 푸하하하님 매력으로 조금씩 조금씩 적시면 될 듯...
잔정에 약한게 사람이니 자꾸 생각나게 하세요~
와우+_+! 화이팅입니다~^^;;
용기를 내세요~^^;;
용기를 내세요~^^;;
진짜 푸하하하님을 싫어하는게 아니라면...
계속..그리고..서서히..또..조금씩..빠져들게 하는겁니다..
정 급하다면..젊은폐기에 밀어붙인다지만..그게아니라면..
충분한 시간을 가지다 보면.어느새 내여자가 되어있을껍니다..
계속..그리고..서서히..또..조금씩..빠져들게 하는겁니다..
정 급하다면..젊은폐기에 밀어붙인다지만..그게아니라면..
충분한 시간을 가지다 보면.어느새 내여자가 되어있을껍니다..
힘내세유!!
시간을 가지시고 차근차근....... ^^
저도 지금 누나를 만나고 있습니다.. (근데 누나라고 해야할지 이모라고 해야할지 나이차이가 넘심하게 나서리...)암튼
저도 처음에는 전혀 씨알도 안먹히더라고요... 그러다가 동생이 아니라 남자라는 이미지를 조금씩 많이 심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에 여자들이 보통 하기 힘든겄들.....음.....못 심어주기?...... 뭐 이런겄들을 조금씩 조금씩 해주었고 계약이라던가 뭐이런거 이사나 여자혼자서 하면 바가지를 쓸만한겄들 늦개 끝나도 우연히 만난거 처럼 불쑥 나타나기 뭐이런거? 암튼 저는 이런걸로 점수를 많이 땄습니다.. 님도 성공하시길........ 와~~ 엄청 비많이온다
저도 처음에는 전혀 씨알도 안먹히더라고요... 그러다가 동생이 아니라 남자라는 이미지를 조금씩 많이 심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에 여자들이 보통 하기 힘든겄들.....음.....못 심어주기?...... 뭐 이런겄들을 조금씩 조금씩 해주었고 계약이라던가 뭐이런거 이사나 여자혼자서 하면 바가지를 쓸만한겄들 늦개 끝나도 우연히 만난거 처럼 불쑥 나타나기 뭐이런거? 암튼 저는 이런걸로 점수를 많이 땄습니다.. 님도 성공하시길........ 와~~ 엄청 비많이온다
꾸준히 같이 다니시다보면..좋은 결과 있으실 것 같습니다. ^^;
제 경험상으로 대학교 다닐때 같은과 선배 누나를 맘에들어했지요. 인사만 하고 지내다가 마음먹고 딱 1주일동안 대쉬하기로
하고 첫날 대쉬햇다가 보기좋게 애 취급 당했습니다. 2틀째 또 그 누나집 앞에 가서 전화해서 만낫죠 또 대쉬 했죠..3일째 또
4일째 또. 5일째 되던날 자꾸 왜이러냐길애 나 딱 2틀만 더 와서 고백하고 더 이상안올거라했죠.... 6일째 마음이 좀 바뀌었는지 술을 한잔 하자더군요....술만 먹고 점잖게 바래다 주고 7일째 마지막으로 선물을 사들고 갔죠.. 나한테 이럽디다....
너 정말 나한테 잘 할수 있어?
그래서 성공을 한적이 있죠. 남자답게 목표 잡아두고 대쉬해보세열
하고 첫날 대쉬햇다가 보기좋게 애 취급 당했습니다. 2틀째 또 그 누나집 앞에 가서 전화해서 만낫죠 또 대쉬 했죠..3일째 또
4일째 또. 5일째 되던날 자꾸 왜이러냐길애 나 딱 2틀만 더 와서 고백하고 더 이상안올거라했죠.... 6일째 마음이 좀 바뀌었는지 술을 한잔 하자더군요....술만 먹고 점잖게 바래다 주고 7일째 마지막으로 선물을 사들고 갔죠.. 나한테 이럽디다....
너 정말 나한테 잘 할수 있어?
그래서 성공을 한적이 있죠. 남자답게 목표 잡아두고 대쉬해보세열
천천히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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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나를 몇년 같이 댕긴적이 있었거덩요.. 나중에 동생으로 밖에 안보인다던데요.. 나중엔 서로 너무 많은걸 알아 편해져서 친누나 같아 지던걸요..ㅡㅡ;;
암튼 대쉬는 먼저 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