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은하티지님 미워할꼬야~~
- [인천]달려라 헉 카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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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후 컴퓨터를 키고 스포존을 들어와서 이것저것 보고있다가 은하티지님이 쓰신글보고선......
폴딩키가 너무너무 후광이 나면서 이뻐보여서 이거를 질러마러.....
점심시간까지 고민을하다가.........
결국은 내머리속에서는 하지마하지마 저거는 악마의 키야~~
하고있는데 역시 손은 머리에서 멀리 떨어져있어서인지... 나두모르는사이 한손에는 담배와 전화기를 들고서 전화번호를 누르기시작하더니 결국은 주문을하고선.........우악~~~~~~이거는 악마의 키 지옥문을 스스로열고들어가는군아.... 엄청난 실수를 했다고 생각을하고 고민고민을 하다가 이거는 단가도 비싸서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전화를 한다음 취소를 해야지라고 마음을 먹고 전화를 했는데...........이런제길......
출장비를 드릴태니 지금 회사로 와주세요라고 나의 좌측두뇌의 말초신경이 내입을 조정하고있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손이 다른말을 하지못하게 전화기를 끊어버리는 이시추레이션~~~
젠장 나는 다시 지름신과 손을 맞잡았단 말인가...........
스포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내모습............. 정령나는 이런인간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기분이좋다 날아갈거같다.... 2시에 아저씨가오신다고 했는데........
군대에 있을떄도 이거보다는 시간이 빨리 지나갈탠데......
어쨰든 은하티지님 미워할꼬야~~
폴딩키가 너무너무 후광이 나면서 이뻐보여서 이거를 질러마러.....
점심시간까지 고민을하다가.........
결국은 내머리속에서는 하지마하지마 저거는 악마의 키야~~
하고있는데 역시 손은 머리에서 멀리 떨어져있어서인지... 나두모르는사이 한손에는 담배와 전화기를 들고서 전화번호를 누르기시작하더니 결국은 주문을하고선.........우악~~~~~~이거는 악마의 키 지옥문을 스스로열고들어가는군아.... 엄청난 실수를 했다고 생각을하고 고민고민을 하다가 이거는 단가도 비싸서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전화를 한다음 취소를 해야지라고 마음을 먹고 전화를 했는데...........이런제길......
출장비를 드릴태니 지금 회사로 와주세요라고 나의 좌측두뇌의 말초신경이 내입을 조정하고있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손이 다른말을 하지못하게 전화기를 끊어버리는 이시추레이션~~~
젠장 나는 다시 지름신과 손을 맞잡았단 말인가...........
스포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내모습............. 정령나는 이런인간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기분이좋다 날아갈거같다.... 2시에 아저씨가오신다고 했는데........
군대에 있을떄도 이거보다는 시간이 빨리 지나갈탠데......
어쨰든 은하티지님 미워할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