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황당실화~
- [전,당진]大韓™
- 1448
- 20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고 드디어 퇴근을 한다..
피곤하지만 방끗방끗 웃고 있을 우리 아들을 생각하면...
퇴근길이 가벼워진다...
나를 반갑게 맞아 주는 우리 아들...
오늘도 어김없이 현관까지 나를 마중나왔다...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나를 반긴다...
너무 귀여워 엄지 손가락에 살짝..뽀뽀를 해줬다..
그런데 이녀석이 손가락을 계속내미는 것이다..
하하하...귀엽기도 하지..
이번엔 살짝 깨물어 주었다..
아들녀석이 "어어" 하며 손가락을 다시 내밀었다...
하하하.. 귀엽기도 하지...
이번엔..녀석의 손가락을 쭉..빨아 주었지...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말이다...
이런게 사랑이 아닐까?
부엌에서 일하던 아내가 나오는데..
우리의 사랑에 질투라도 하듯이 표정이 밝지 못한것 같다...
아내가..
여보 이녀석이 글쎄..
"똥구멍 파고 냄새맡아보라고 그러지 뭐에요...."
피곤하지만 방끗방끗 웃고 있을 우리 아들을 생각하면...
퇴근길이 가벼워진다...
나를 반갑게 맞아 주는 우리 아들...
오늘도 어김없이 현관까지 나를 마중나왔다...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나를 반긴다...
너무 귀여워 엄지 손가락에 살짝..뽀뽀를 해줬다..
그런데 이녀석이 손가락을 계속내미는 것이다..
하하하...귀엽기도 하지..
이번엔 살짝 깨물어 주었다..
아들녀석이 "어어" 하며 손가락을 다시 내밀었다...
하하하.. 귀엽기도 하지...
이번엔..녀석의 손가락을 쭉..빨아 주었지...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말이다...
이런게 사랑이 아닐까?
부엌에서 일하던 아내가 나오는데..
우리의 사랑에 질투라도 하듯이 표정이 밝지 못한것 같다...
아내가..
여보 이녀석이 글쎄..
"똥구멍 파고 냄새맡아보라고 그러지 뭐에요...."
댓글 20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저 이거보고 웃겨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
캬캬캬~~ 엄청난 실화군요~~
그래도 자식이라 ~~
많이 사랑해 주세요~~
그래도 자식이라 ~~
많이 사랑해 주세요~~
크하하`~
배꼽이 빠질라고 해요..~
배꼽이 빠질라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 ㅓ ㅇ ㅑ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이해가 간다...울아들 상훈이.....ㅜㅜ
ㅎㅎㅎ 정말 황당 그자체 겠군요......
우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ㅡ.ㅡ;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넘 웃겨~~
넘 웃겨~~
읔....
대박예감,,,
ㅋㅋㅋGG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