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귀염뚱 2007.06.20. 10:38

헉! 입술이...ㅋㅋ
정말 끊어야 하는데... 잘 안되죠~^^;;

댓글

[경]상도 2007.06.20. 10:39

끊어야 하는데... 그런데... 먼저 끊어시고 후기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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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싸리™ 2007.06.20. 10:40

상도님 후기를 보시고..체험기를 올려주삼 ㅋ

댓글

[서경]마운틴™ 2007.06.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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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지 벌써 6개월입니다만 ㅋ

댓글

바다™ 2007.06.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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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끊었다가 다시 피고 있습니다;;;
다시 끊어야지요^^;;

댓글

[충]★ㅍrㅌr™ 2007.06.20. 10:52

원래 피우질 않아서...
전혀 고민 안되는데요..
좀 끊어주세요.. 저번에 번개 갔는데 5명 모였는데. 담배연기땜시 번개가기 싫어져요..ㅡㅡ;;

댓글

[전]메이랑 2007.06.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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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담배땜에 몸 안이 상하고 있는거에 비하믄.. 저 그림은 양호한거..^^
다들~~ 금연하세요~~~^^
울랑이부터 금연을 시켜야하는데.._-
잘때 뽀뽀(?)할라치믄 입에서 X냄새나......-,.- 으웩...

댓글

[서경]밴뎅™ 2007.06.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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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만 두번째 시도인데
또
실패했습니다. ㅠㅠ

댓글

[전]메이랑 2007.06.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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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님//금연은 6개월이 고비라고 하데요~
잘 버텨보세요~~ㅎㅎ 화이팅~

댓글

[전]메이랑 2007.06.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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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뎅님..
시도만 해도.. 반은 성공..^^ 꼭 성공하길 바랄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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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깨비 2007.06.20. 10:56

그러게염..이 놈의 담배 끊어야 하는딩..
뭐 좋은 방법 없나요..6개월 정도 끊었다가 다시 피니..
이젠 못 끊을 것 같아서리.//

댓글

[서경]밴뎅™ 2007.06.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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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맙습니다 메이랑님
아이들이 끊으라고 애원을하는데두....에잇~ 몹쓸 아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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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앤서니 2007.06.20. 10:59

제일 중요한건 주위에 담배피우는 사람이 없어야 된다는거죠...
강력한 계기가 없는한 주위에 담배피우는 사람이 있다면 거의 다시 피우게 됩니다.
저도 몇번 완전히 끊었다 다시 피웠다 했는데 그게 거의 담배피우는 친구들 때문이죠...
요즘도 한달에 한두번 술자리나 야외에서 한대씩 얻어 피우곤 하는데 오래 안피우다 피우면 얼마나 해로운지 금방 와닿죠
냄새도 많이 나고...그래도 맛나게 피우는 친구를 보면...암튼 굳은 결심이 있으시다면 담배피우는 주위분들을 멀리하거나
아님 양해를 구해서 함께 있을때 자제를 요청하시는 것도 방법인것 같습니다.
거절하고 약올리며 피우면... 대략 안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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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초이 2007.06.20. 11:03

마크트웨인이 그랬다죠.. 담배가 가장 끊기 쉽다고.. 자기는 수백번도 더 끊었다나 어쨌다나.. ^^;
금연한지 두 달째입니다. 건강검진 결과 보고나서 시작하니 쉽더군요. 뭔가 나온것은 아니지만 의사가 말해주니까 자극이 팍팍 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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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스터_KG[039] 2007.06.20. 11:10

끊은지 어언~~~4년됬네요.......쿄쿄쿄쿄~~~

할수있습니다~~~~~~~~~~~~~~~~~~~~~~~~~~~~~~~~~~~~~~~~~~~~~~

댓글

[서경]밴뎅™ 2007.06.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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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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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치우 2007.06.20. 11:12

저도 끊어야 하는데... 이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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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연웅 2007.06.20. 11:13

원래 안피워서....^^:

댓글

신라의닭발 2007.06.20. 11:14

입술 이쁜데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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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늑대2 2007.06.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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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야 되는데.......

댓글

[서경]성질백구 2007.06.20. 11:19

저희 사무실은 자리에서 담배 피워도 되니깐...더 끊기 힘든거 같습니다...에공...얼른 끊기는 해야하는 데...ㅡㅡ

댓글

[전]원 터 치 2007.06.20. 11:21

저도 끊은지 5년 넘었네요~
어떤분들은 독한 X라고 하던데...다시 펴???ㅋ

댓글

[서경]밴뎅™ 2007.06.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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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분들이 끊길 원하시는군요.............
흡연자들 대동단결 ~ 함 뭉쳐서 끊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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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동대문 2007.06.20. 11:24

담배 끊고싶다~~~~~~~~~

댓글

[서경]흰쥐 2007.06.20. 11:26

기필코 담배 끊길 바랍니다. ~~

댓글

[서경]오비™ 2007.06.20. 11:29

헉... 무섭당~~~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다만, 티지안에서는 안핍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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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아크로 2007.06.20. 11:29

1년을 끊었다가 다시 피고 있습니다. ㅠㅠ

역시 주변사람과 스트레스가 문제인거 같네요.... 그래도 다시 끊어보고 있어요~

댓글

[서경]뮤즈 2007.06.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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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때 없는 고민을 하다 뉘....ㅡㅡ;;
아예 피지 안음 될 것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서경]짱구™ 2007.06.20. 11:35

상병말호봉때 끊었으니 어언 5년이되었군요 끊으니 넘넘 좋습니다 다들 금연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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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헤라클레스[CB] 2007.06.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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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기전에 술을 끈어야 성공할수있습니다 ,,, 술을 먹으면 자동으로 담배가 입으로 ..^^
벌써 담배끊은지가 7년이네여^^

댓글

[서경]밴뎅™ 2007.06.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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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 분도 많이 계시군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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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미련곰탱이 2007.06.20. 11:57

담배는 혼자서 조용히 끈는 거에여~ ㅋ

댓글

[서경]밴뎅™ 2007.06.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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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곰님은 변태곰탱이님이 찾으시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충]호호만두情 2007.06.20. 12:13

ㅠㅠ

댓글

[서경]밴뎅™ 2007.06.2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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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만두형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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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운틴™ 2007.06.2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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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술먹든 스팀을 좀 받든 담배생각이 전혀 안나네요..

보통 2년까진 끊어도 끊은게 아니란 말이 있어서 일단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ㅎㅎ

끊고 나서 몸도 맘도 집공기도 참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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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검은새 2007.06.20. 12:20

담배는 백해무익하다는 말이 있는데 맞는말인거 같아요~
모두들 금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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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2007.06.20. 12:24

담배끊는법..
알려 드릴께요..^^

첫째,둘째,셋째....

"마음가짐"입니다..

끊을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전2004년11월부터 현재 까지..금연입니다..

금연 하시는 분들..꼭 !!! 성공하세요...

어딜가도 이젠 모든구역이 금연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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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예린아빠 2007.06.20. 12:30

자자 담배 끊는거 어렵죠... 저도 이제 2달정도 된거 같네요 끊은지 끊었다기보단 참고있죠 2달되었네요 사람이 사람인지라 아프기 전까진... 잘모릅니다 머 큰병은 아니지만 폐렴에 걸려서 어째어째하다 참고있게되네요 끊고나면 차량에서의 공기가 달라집니다 ㅋㅋ 아침에 일어날때도 가뿐하고.. 마눌님한테 사랑받고 ㅋㅋ 시작이 반입니다 어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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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데니엘오 2007.06.20. 12:38

저는 끊은지 만 4년되었네요...
한번 실패도 했었지만... 다시 시도해서 끊었네요...
그대신 살이 10Kg 가까이 졌다는....
담배대신 커피와 사탕을 계속 먹어서...

다들 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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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2007.06.20. 12:43

예린아빠님 답글중에..
끊고나면 차량에서의 공기가 달라집니다 <----요부분,,,동감백표^^

그리고 돈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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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뜨락또르 2007.06.20. 12:45

담배 끊어야 하는데....점심식사후 편의점에서 당연 또 오늘도 한갑사왔네요...
이번만 다 피우고 끊을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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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밴뎅™ 2007.06.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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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차에서는 안피눈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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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현서사랑 2007.06.20. 13:33

까꿍님 말씀처럼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듯합니다.. 근데 그게 제일 어렵죠?? ^^; 저도 2004년 1월1일부터 금연중입니다만.. 스트레스받을때는 가끔 생각나기도 합니다.. 죽을때까지 성공해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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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庚寅白虎[063] 2007.06.20. 15:09

담배!
난!
몹시 애연가로서
입술 태워 가면서도 흡연을 해야 될끼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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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성현이아빠. 2007.06.20. 15:12

저희 형님은 담배를 많이 피우셔서 쓰러지고 난후에 끊었습니다.
어떤계기가 필요한데 가장중요한건 마음가짐입니다.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죽기살기로 하면 됩니다.
저도 한10년 피웠는데 끊었습니다.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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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simsim-free 2007.06.20. 15:25

이쁘게 담배빵을 했네요. 담배 물고 주무시지마세요. 사진처럼 됩니다. 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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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2007.06.20. 15:31

싸리님 보이시면.. 제게 쪽지쫌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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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ㄱㅐ란 2007.06.20. 15:38

울산서 뺏아서 피드만...ㅡㅡ;;

유산소운동(마라톤,인라인,수영등)해보삼 끊어야 됨을 온몸으로 느끼지요...^^
구래도 난 못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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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밴뎅™ 2007.06.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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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옹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란 // 내가언제 뺏어 폈니? 잠깐 빌렸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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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케이크 2007.06.20. 16:24

참 어려운 문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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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색하이바 2007.06.20. 18:30

2년동안 끊었다가 다시 피우고 있습니다.
5년 정도는 끊어야 확실하게 끊었다고 말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끊기전보다 더 많이 피우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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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닷가소년 2007.06.20. 18:44

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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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No.13 2007.06.20. 19:18

담배 끊기 어려우시면...
안피우고 많이 버티기 연습하세요....
지금 18개월째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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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진]大韓™ 2007.06.20. 21:1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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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李原稷] 2007.06.20. 21:30

먹고살기 힘드네요..
끓으려 노력해도 잘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노력해야겠죠..ㅎㅎ
모두 금연하는 그날까지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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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파페퍼퍽 2007.06.20. 22:11

금연 넘 힘들어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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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파란사과100 2007.06.20. 23:58

금연한지 8개월 다되어 가네요~~
그래도 가끔 생각은 납니다.~~ 특히 스트레스 받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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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새벽 2007.06.21. 00:03

v^^ 금연한지 5년째됩니다.

하는일이 IT쪽이라 하루에 많으면 3갑.. 보통 한갑반에서 두갑을 피웠더랬죠.
중요한것은 왜 끊으려고 하는지 확실한 목적이 있어야 하고,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 일주일, 한달이 힘듭니다.
회식자리에서 술도 피해야 하고요... 하지만.. 끊고나면 고질적인 두통, 가래,
음주후의 숙취같은거... 싸악 없어집니다. 더불어 체중도 좀 불죠...
글구 몸에서 니코틴냄새도 안나고 ....
제경우 약 15킬로정도 불었는데... 끊기전에는 차인표닮았.....^^;;
믿거나 말거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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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서영아빠 2007.06.21. 12:44

전..2005년 8월이니까..거의 2년 되가는 군요. 이유는 서영이 가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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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bongs 2007.06.21. 17:35

금연한지 5년정도 되어가지만...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그냥 평생 참으면서 가는거 같습니다. -0-
5년지났지만 친구들하고 술먹을때면 계속 피고싶어요 ㅡ,.ㅡ
그냥 죽어라 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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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곽경사 2007.06.21. 17:37

담배 한 대 태우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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