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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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를 잘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 위로와 격려의 글 감사드립니다
우선은 곽경사님하고 통화했고 월요일쯤 만나서 자초지정을 들어보자고
하셨습니다
회원님들 걱정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개인적으로 기대해봅니다
연봉이 5천이 조금 안되는 직장을 잃는다는것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습니다
제가 아들과 강화도 다녀오다 찍은사진 시원하게 한장올려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걱정끼쳐드려서 죄송하고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아무쪼록 잘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