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 일, 양 일간 당 협회 행사를
의령읍 무전리에서 치루고
일요일날 아침 10시 쯤 출발해서  
통영에 도착해서 싱싱한 해산물 회
멍게, 개불, 낙지, 해삼,  성게, 등을
맛나게 먹고 ,,,,,,,,,

역시 산지에서 해녀들이 직접잡은
싱싱한 그 맛은 끝내 주더만..........
약 20년전에 다녀온 이 후.............

처음으로 거제도 국립 한려해양공원을 일주
도로도 주변 환경도 많이 변하고  !!!!!!!!!!!
옛날 처럼 그 멋진 절경을 찾아 볼 수 없어
약간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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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집에 도착 하니 0시
피곤한 육신을 잠재우고 이틀정도 푹쉰 다음
이제사 스포넷방에 출근합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