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아큐갔다왔습나다~~
- (서경)작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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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 경고등이 계속 들어와서
기아큐에 갔다왔습니다.
근데 원인을 모른다고하네요ㅜㅜ
직원이 하는말이 계속 해서 들어오면
다시하번오라고 하네요~~
머무 성이 없이말하 더라고요.
좀 ~~우리나라 써비스꽝이네요ㅜㅜ
기아큐에 갔다왔습니다.
근데 원인을 모른다고하네요ㅜㅜ
직원이 하는말이 계속 해서 들어오면
다시하번오라고 하네요~~
머무 성이 없이말하 더라고요.
좀 ~~우리나라 써비스꽝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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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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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틍 앙대요 사업소 인자 혼자고쳐야하는시대가온거죠~ ㅋ
저도 에어백 경고등 때문에 지난달에 2번 기아Q에 다녀왔습니다.
5월 초에 스캔으로 찍어서 조수석 안전 밸트가 이상하다고 해서 교체하고 보름 후에 또 경고등이 떠서 다시 갔더니
이번엔 운전석 안전 밸트라고 하더군요.
정비 기사 분에게 또 교체해야 하냐고 물어보니, 접촉이 잘 안되는 것 같다고 의자 밑에 접촉이 잘되게 하는
구리스를 발라 주시더군요.
그러니, 경고등은 안 뜨고 현재까지는 이상이 없습니다. T_T;;;
구리스의 정체가 궁금하긴 해서 접촉이 잘되게 하는 거라고 하시니 믿을 수 밖에요...
괜히 조수석 안전 밸트 버클을 교체한 것 같아 기분이 조금 안 좋았습니다.
5월 초에 스캔으로 찍어서 조수석 안전 밸트가 이상하다고 해서 교체하고 보름 후에 또 경고등이 떠서 다시 갔더니
이번엔 운전석 안전 밸트라고 하더군요.
정비 기사 분에게 또 교체해야 하냐고 물어보니, 접촉이 잘 안되는 것 같다고 의자 밑에 접촉이 잘되게 하는
구리스를 발라 주시더군요.
그러니, 경고등은 안 뜨고 현재까지는 이상이 없습니다. T_T;;;
구리스의 정체가 궁금하긴 해서 접촉이 잘되게 하는 거라고 하시니 믿을 수 밖에요...
괜히 조수석 안전 밸트 버클을 교체한 것 같아 기분이 조금 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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