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공정하게 테스트 해본다고 세차 열심히 하고  시공해본결과 파인 흡집은 어쩔수 없이 남더군요..
약간 미세하게 메꾸어 지는것 같지만 양이 적어 확인 하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1번은 천 같은데 발라져 얇게 있어 제로존차량의  계기판을 딱아 보안는데 울뚱 불뚱 한곳이라 그런지 남들이 말한대로 광택은 아나데요..

스크래치 정도는 복원이 되는데  파인것은 복원하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2번과 3번의 명확히 사용기준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큰흠집과 잔흡집용이라  했는데  상호 차이를 전문가가 아니라 그런지 잘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일반인에게 판매 한다면 이부분을 명확히 하고 판매가 이루어 지면 좋겟습니다.
(그냥 잔흠집이라고 하지 말고 어떤상태인지를 설명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