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타를 바라보며
- [경]庚寅白虎[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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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웃음으로 만들며 살아갑니다★
바티스타를 바라보며...........
바티스타와 같이 행동하면서
전 다알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삶에 달콤한 행복만 있지 않다는을 것을
아주 달고 예쁘고 맛있는 삶을
누구나 다 바라고 있지요,
내가 살아가는 삶에도
쓰디 쓰고 힘들고 설움도 가득 할 것임을
아주 슬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그런 날들이 더 많은 것임을
그러나 전!
웃고 살아갑니다.
어쩌면 내가 선택한 불 명확한 비젼이지만
이런 일들이 가시밭 길을 걷는 쓰라임 일지라도
하지만 나는 믿으며 살아가요
누구보다 눈물 같은 진흙탕 길을 걸으면서도
슬픔이 웃음을 자아내고 슬픔속에 웃음이 담겨 있다는 것을
오늘도 나는 그 가시밭 길을
마음 안에서 가시를 뽑아가며 터벅 터벅 걷고 있어요
벌꿀 같은 달콤함을 기대하는 건 아니랍니다.
난 슬픔 속에서 웃는법을 배우고 있어요
웃고 사는법을 말입니다.
누구나 슬픔을 하나씩 등에 지고 걸어갑니다
소금처럼 짠 눈물이 가득한 슬픔을....
캄캄한 밤 잔잔한 달빛 처럼 슬픔이 내안에 숨쉬는 날들
하지만 그런 슬픔 조차도 힘이 될 것임을
나를 자라게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든이들도 슬픔 속에서도 용기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바티스타를 바라보며...........
바티스타와 같이 행동하면서
전 다알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삶에 달콤한 행복만 있지 않다는을 것을
아주 달고 예쁘고 맛있는 삶을
누구나 다 바라고 있지요,
내가 살아가는 삶에도
쓰디 쓰고 힘들고 설움도 가득 할 것임을
아주 슬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그런 날들이 더 많은 것임을
그러나 전!
웃고 살아갑니다.
어쩌면 내가 선택한 불 명확한 비젼이지만
이런 일들이 가시밭 길을 걷는 쓰라임 일지라도
하지만 나는 믿으며 살아가요
누구보다 눈물 같은 진흙탕 길을 걸으면서도
슬픔이 웃음을 자아내고 슬픔속에 웃음이 담겨 있다는 것을
오늘도 나는 그 가시밭 길을
마음 안에서 가시를 뽑아가며 터벅 터벅 걷고 있어요
벌꿀 같은 달콤함을 기대하는 건 아니랍니다.
난 슬픔 속에서 웃는법을 배우고 있어요
웃고 사는법을 말입니다.
누구나 슬픔을 하나씩 등에 지고 걸어갑니다
소금처럼 짠 눈물이 가득한 슬픔을....
캄캄한 밤 잔잔한 달빛 처럼 슬픔이 내안에 숨쉬는 날들
하지만 그런 슬픔 조차도 힘이 될 것임을
나를 자라게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든이들도 슬픔 속에서도 용기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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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큰형님 맨날 어디서 이런글들을 찾아 내시는지 ...
나두 여유좀가지고 사라야하는뎅 ㅠㅠ
큰형님 맨날 어디서 이런글들을 찾아 내시는지 ...
나두 여유좀가지고 사라야하는뎅 ㅠㅠ
백호형님 너무 멋있는 글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닉넴이..^^
위에 있는 글을 보고 잠시 생각했습니다.
......
연못에핀 연꽃은 보이는 부분은 아름답지만 그 뿌리는 한치 앞을 볼수없는 진흙속에서 생명을 잉태하죠
백호형님이 바라보는건 아마도 이쁜 연꽂만 보는것이 아니라 그 연꽂을잉태하여 자라는그 모든걸 같이 보면서
슬픔과 웃음과 기쁨을 아는것 같네요
항상 웃는 얼굴과 미소로 바티스타랑 우리 경방.스포넷가족들 전부 같이 봐주시길..... ^^
......
연못에핀 연꽃은 보이는 부분은 아름답지만 그 뿌리는 한치 앞을 볼수없는 진흙속에서 생명을 잉태하죠
백호형님이 바라보는건 아마도 이쁜 연꽂만 보는것이 아니라 그 연꽂을잉태하여 자라는그 모든걸 같이 보면서
슬픔과 웃음과 기쁨을 아는것 같네요
항상 웃는 얼굴과 미소로 바티스타랑 우리 경방.스포넷가족들 전부 같이 봐주시길..... ^^
서경 바티스타님 경상방 바티스타
우리아들 닉네임랑 겹쳤어요
우리아들 닉네임랑 겹쳤어요
경인백호님...그렇군요..ㅎㅎㅎ
아드님도 프로레슬링을 좋아하나보죠?
아드님도 프로레슬링을 좋아하나보죠?
프로레슬링을...
그것도 바티스타 넘 좋아 해여
그것도 바티스타 넘 좋아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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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웃음으로 힘듬을 이길수 있게 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