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처럼...
- 카이트
-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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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겨드랭이에서
땀 내음이 풍기는것을 보면 아마도 여름이 찿아온것이 분명한듯싶습니다
여기 서울은 잔뜩 찌뿌려 금방이라도 비가 쏬아질듯한 날입니다
하지만 왠지 우리스포넷 자게판에는 맑은 하늘 처럼 고요하고
오랜만 느껴보는 저녁먹고 각자 노닥거리는 소탈한 가정집 같은 느낌이
비단 저 뿐일까요?
폭풍이 몰아치고 나면 세상이 깨끗해지는것이 관례처럼 여겨 졌지만 요즘은
꼭 그렇지만은 않는것 같습니다
늘 준비하고 응시한다면 우리의 힘으로도 모든것을 막아 낼수는 있을겁니다
이제는 서로 미워하지말고 지나간 꿈이라 여기고 추억이라 생각하면서
이쁜고 아름다운 스포넷을 만들어 갑시다
여러분?~~~~~~~~~~~~~~~~~~싸랑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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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형님//네에 ^^
차기 전국정모때는 빤짝이 의상을 입으실꺼라는 소문이 있던데유..?
뮤즈형님//ㅎㅎㅎ 그건 ~~그렇쵸 ㅋㅋ
빤짝이가 비싸다는~~~거어! 뮤즈/수술할까? 만두/말잘들은 만두님이 쪼아!
반짝이는 내가 대여 해주지~~~~~~ㅎㅎㅎ
카이트님! 알았습니닷.
나도 카이트님을 싸랑해도 될까말까 ^^
사랑 합니다. 카이트님
나도 카이트님을 싸랑해도 될까말까 ^^
사랑 합니다. 카이트님
반짝이 의상강추
그때까지 내가 살아있을라나...? 사땡이 흉님 전화 왜 않받으셔요!!!!
정체불명의 전화는 안받는 습관이라~~~~~~~~~쏘리....내가하마
와아...경상 광역장님? 한 뽀대 하십니당.....
변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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