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넷...적응이 되지 않군요
- [서경]오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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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왔더니 그 사이 전국 정모도 했군요.
일자를 보니...그날 방통수업이 있는 날이라 당연히 참석하기는 어려웠겠지만..
운영자를 포함하여 몹쓸 인간들...연락 한번 않는군요.
참 많이 변했네요.
낯선 닉네임 속에 낯익은 닉네임도 보여 반가운 마음이지만...
왜 이렇게 소란스러운지.....ㅠ.
몇 페이지를 읽다 밀려드는 짜증에...읽기를 그만둡니다.
솔직히 아주 많이 혼란스럽군요.
여전히 내 머리 속에 있는 그 스포넷과 너무 달라 도대체 적응이 어렵군요.
이젠 좀 더 자주 들여다 보아야겠습니다.
댓글 21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전화라도 드리려다가.. 저 취직한거 자랑하고 싶었는데 ^^;;
준영이 여전히 무럭무럭 자라고 있지요?/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
준영이 여전히 무럭무럭 자라고 있지요?/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
오베론님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 주세요......준영이 많이 컸겠네요.......
자주 들러 주세요......준영이 많이 컸겠네요.......
린님 따님(린)도 부쩍 자랐던데..
준영이도 많이 컸을거 같네요~ 잘지내시죠 ^^*
준영이도 많이 컸을거 같네요~ 잘지내시죠 ^^*
잘 지내시지요. 이제 자주 자주 오세요. ^^*
자주 연락드랬었지요...조금씩 무뎌 갑니다...잘 계시죠^^
건강하시죠?? ^^*
준영이도 많이 컷겠군요.....^^*
자주좀 놀러오시고하세요....
준영이도 많이 컷겠군요.....^^*
자주좀 놀러오시고하세요....
한동안 연락 못드려 죄송합니다,,,
건강히 지내시죠?
바루 아랫집인데 뵙기가 힘드네요,, 준영이도 보고싶고~^^
건강히 지내시죠?
바루 아랫집인데 뵙기가 힘드네요,, 준영이도 보고싶고~^^
오베론님//
5월 26일날 들어오시는거 봤는데..
지금 무슨말씀 하시고 계신겁니까?
실망입니다....
5월 26일날 들어오시는거 봤는데..
지금 무슨말씀 하시고 계신겁니까?
실망입니다....
아이디대여를 해주신게 아니라면,
지금 거짓말을 하고 계신겁니다..
어떻게 해명하시겠습니까?
지금 거짓말을 하고 계신겁니다..
어떻게 해명하시겠습니까?
리플을 남기지 않으려다,
일만 생기면, 오셔서는..
이런 글만 남기시는지..
이유가 있으신건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일만 생기면, 오셔서는..
이런 글만 남기시는지..
이유가 있으신건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오해하고 있는 것이라면,
무척 다행이겠습니다....
그동안의 일들로..
제가 변한건지.. 이정도 밖에 되지 않아 무척 죄송합니다.
무척 다행이겠습니다....
그동안의 일들로..
제가 변한건지.. 이정도 밖에 되지 않아 무척 죄송합니다.
오베론님..
제가 아주 좋아하는 분이라는거.. 아시죠??
다름이 아니라..
이전에 마지막으로 남기신 글이..
"바닥까지 울리는 이 웅성거림의 정체는"이라는 표현으로 남기신 글.. 그게 2월달입니다.
이후, 남기시는 첫글이 이러할 수 밖에 없었는지..
정말 안타깝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분이라는거.. 아시죠??
다름이 아니라..
이전에 마지막으로 남기신 글이..
"바닥까지 울리는 이 웅성거림의 정체는"이라는 표현으로 남기신 글.. 그게 2월달입니다.
이후, 남기시는 첫글이 이러할 수 밖에 없었는지..
정말 안타깝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아직, 그때 던져주신..
그 "초심" 이라는 숙제는..
아직도 풀지못한 숙제이지만..
지금도 계속 저의 한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솔직히,
스포넷에서의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지금도 몸부림 치고 있지요..
오베론님은 어떠하십니까?
초심을 지키시면서, 저에게 숙제를 주신건지..
제가 이제 다시금 반문합니다.
그 "초심" 이라는 숙제는..
아직도 풀지못한 숙제이지만..
지금도 계속 저의 한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솔직히,
스포넷에서의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지금도 몸부림 치고 있지요..
오베론님은 어떠하십니까?
초심을 지키시면서, 저에게 숙제를 주신건지..
제가 이제 다시금 반문합니다.
그때도, 오베론님의 글에 4시간 고민했는데..
오늘도 지금..
오베론님의 글을 보구선, 잠수를 깨고..
3시간 30분째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만 자러 가야겠습니다.
오늘도 지금..
오베론님의 글을 보구선, 잠수를 깨고..
3시간 30분째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만 자러 가야겠습니다.
인터니즈님....여러 개의 리플에 단 한개의 리플로 답합니다.
왜 그렇게 날(刃)을 세우고 있는지 안타깝습니다. 부디 그 날에 스스로 상처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전처럼 그렇게 활동하지 못하는 이유가 변화무쌍한 스포넷의 부적응도 있지만
그건 제가 던진 '초심'에 대한 고민이 내게도 여전히 진행중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접속 로그기록을 보고 거짓말과 아이디대어를 운운하시는데...그렇다면 얼마나 잠시 머물렀는지도 아시겠군요.
나도 모르게 즐겨찾기의 스포넷을 클릭하는 행위와 게시물을 꼼꼼히 들여다 보는 행위를 동일하게 볼 수는 없겠지요?
혹시라도 특정인과 저를 연결하여 이해하지는 마세요?
인터니즈님이 오해할 수 있는 만큼 그렇게 중심없이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직까지 스포넷 스티커 차량을 발견하면 '우리 동호회 차'라고 말하는 준영이랑 늘 함께 합니다.
이젠 좀 더 자주와서 잔소리라도 해야겠군요....^^
왜 그렇게 날(刃)을 세우고 있는지 안타깝습니다. 부디 그 날에 스스로 상처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전처럼 그렇게 활동하지 못하는 이유가 변화무쌍한 스포넷의 부적응도 있지만
그건 제가 던진 '초심'에 대한 고민이 내게도 여전히 진행중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접속 로그기록을 보고 거짓말과 아이디대어를 운운하시는데...그렇다면 얼마나 잠시 머물렀는지도 아시겠군요.
나도 모르게 즐겨찾기의 스포넷을 클릭하는 행위와 게시물을 꼼꼼히 들여다 보는 행위를 동일하게 볼 수는 없겠지요?
혹시라도 특정인과 저를 연결하여 이해하지는 마세요?
인터니즈님이 오해할 수 있는 만큼 그렇게 중심없이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직까지 스포넷 스티커 차량을 발견하면 '우리 동호회 차'라고 말하는 준영이랑 늘 함께 합니다.
이젠 좀 더 자주와서 잔소리라도 해야겠군요....^^
ㅎㅎ
최근 듣던중 너무너무 반가운 말씀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자주 와주세요..
자주 안오시면, 한자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합니다. ㅎㅎ
최근 듣던중 너무너무 반가운 말씀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자주 와주세요..
자주 안오시면, 한자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합니다. ㅎㅎ
오베론님이 오실때마다 시기가 별루 좋지 않았습니다.
스포넷이 정치판도 아닌데, 서경의 힘이 2개의 축으로 돌아가고..
하나의 축이 물러나고, 하나의 축이 다시금 돌아오는 악순환의 그림이..
먼저 저에게 떠올랐다고 표현하면, 이해 하셨을까요??
본의 아닌, 오해에 정말 고개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자주오세요!~~~ ^^*
스포넷이 정치판도 아닌데, 서경의 힘이 2개의 축으로 돌아가고..
하나의 축이 물러나고, 하나의 축이 다시금 돌아오는 악순환의 그림이..
먼저 저에게 떠올랐다고 표현하면, 이해 하셨을까요??
본의 아닌, 오해에 정말 고개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자주오세요!~~~ ^^*
형님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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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적었다 지우기를 몇번... 결국은
연락한번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한줄 밖엔 올리질 못합니다.
제가 겁이 많아서일까요 아니면 어리섞은 걸까요
모른척 하기에는 오베론님의 잔상이 너무 크게 느껴지기에...
아직은 제가 많이도 어리고 또 어리섞은 듯 합니다.
예전에 느끼셨던 스포넷의 잔잔함을 찾으실 수 있도록
저는 제 자리를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