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인 사과가 문제가 아닙니다..♬♪♬,,
- [서경]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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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죠?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럴 겁니다.
또한 여러 카페에 들어 활동하는 것...........
개인의 자유인 이상 누가 뭐라고 할 이유는 없습니다.
저 또한 다른 스포넷에 발 담고 있으면서
다른 카페에서 활동하는 것을 뭐라고 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앞 뒤 다르게 뒤에서 뒤통수 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 번 회오리 바람의 중심에 휩쓸려 들게 된 것도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신 서경 운영진이신 분의
이 뒤통수 치는 행동에 흥분을 하게 된 것이었구요....
●솔직히 저는 잊으려고 애를 많이 썼습니다.
제가 뭐 남에게 원수로 등을 돌리고 살 만큼
독한 사람도 못 되고 생김대로 둥글둥글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저에게 무수한 비판을 해 주신 분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면 비판이나 의견을
낼 수도 있는 것이라고....생각하려고 노력했지요....
●근데 떠버기님 때문에 다시 기억이 나게 되네요.
떠버기님과 제가 무슨 악연인지는 모르나....
제 기억으로는 전에....트릭님 글에 마로곰팅님과
둘이 좀 버릇 없이 리플을 달았기에...제가 충고의 리플을
단 적이 있었습니다...........나이드신 분에게 하는 태도가 좀
지나치다고......그 이후로.....
●마로곰팅님과 떠버기님 둘이서 제 글에만
가시 돋힌 악플을 단다는 것은 직감으로 느꼈고.......
지난 번 사건 때에 두 분이 돋보이게
확 하이라이트로 달아오르게 되더라구요.
저는 지금도 이해가 안 가는 게...............
제 나이로 보아 떠버기님 어머님 뻘인데
이런 충고 하나 못 해야 되는 건지 의문입니다.........
●제가 뭐 시간도 지나고 했으니
어린애들의 철 없는 행동이라며 다 잊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떠버기님! 지난 번에 그런 사건의 중심에서
스포넷에 대한 온갖 악플을 다신 후에 아무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이렇게 스브적 나타나면 모두들 환영을 하리라고 생각하셨던 건가요?
다시 스포넷이 그리워진다면 정중히 사과를 하고 나타나서
다소 테클이 걸리더라도 그것은 떠버기님이 감수해야 할 몫이
아니었나 싶어요.....
●하지만 떠버기님 역시 변한 게 없더군요.....
떠버기님 그러시면 안 됩니다. 떠버기님이 어리다고 해도
이제 자신의 언행이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성인입니다.
●왜 잊고 싶은 일들을 다시 기억나게 하시나요?
제가 다른 분들은 다 잊었습니다. 제게 온갖 악플을 다셨던 분들
다 이해하고 용서하려 했지만........
사람마다 생각이나 이해가 다른 거라 해도....
인간이라면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고 리플을 달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용서할 수 없는 분이 딱 3분이신데........
●33살이라는 나이값도 못 하게...스포넷서 죽치는 할 일 없는
뚱뚱한 아줌마라며 그 무거운 몸매를 이끌고 어케 번개에 나오겠냐
운운하며 온갖 악플을 다 달고, 끝까지 사과없이..........
비난 글 올리고 사라졌다가 닉네임 바꾸고 스브적 나타난 마로곰팅님,
떠버기님보다 한 술 더 뜨시는 분입니다.....
●철 없는 할머니 운운 했던 떠버기님! 그나마 떠버기님은
마지막 글에는 저에 대한 사과는 아니더라도
........전체에 대한 사과는 남기셨더군요...............
●듀시스트님.....온갖 악플 이해하려고 했는데....
제가 울면서 쓴 사과문에까지 마지막까지
테클을 다셔서 더욱더 기억납니다.
●이 3분을 왜 용서할 수 없는지는 지난 번 사건 때의 리플을
다 읽어 보신분이라면...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세 분에게 저에게 사과를 하라고
원하는 게 아닙니다. 한다면 스포넷 전체에 사과를 해야지요..........
스포넷이 좋다면 그래도 고향인 스포넷이 그립다면
진실로 스포넷 회원님들에게 사과를 하시고...
떳떳이 활동하세요........
하지만..................
지금처럼 스브적 나타나 이익만 챙기시고
여전히 뒤구멍으로 호박씨 까고 뒤통수를 치실 생각이라면
..........깨끗이 물러서세요...도대체 그렇게 욕설까지 남발하면서
스포넷에 무슨 미련이 남아 스포넷 끈을 잡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자기가 좋고 맘에 드는 동호회에서 활동하면
되는 거지...왜 맘에 안들어 뒤흔들면서 남아 계시려는 건가 의문입니다.
--- 제가 아무 사심 없이 친구들이 좋아서 집이 수원근처라서 가입하시고
--- 활동하시는 분들을 뭐라고 하는 게 아니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 뒤통수만 안 치면 됩니다....
--- 그리고 그 수원 카페에도 아직도 기억나는 좋은 분들도
--- 계시구요...............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충고 드리고 싶어요....
형식적인 사과가 문제가 아닙니다......진정에서 우러나오는 사과
겉과 속이 같은 진솔한 맘이 중요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제가 오늘 하루종일 바쁜 날이라.............
여러분들의 글을 제대로 못 읽어 보고.....제목만 급히 보고.....
대충 분위기 파악해서 몇 자 남깁니다............급히 쓴 글이라
핀트에 어긋났는지 모르나............다시 마음이 무겁네요.......
[서경]팬케..
댓글 24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진실된 사과..
이미 한번 상처난 마음에 완벽한 재생은 없습니다.
흉터와 흔적들이 남을 뿐이지요..
저분들은 큰 죄를 지으신겁니다........
이미 한번 상처난 마음에 완벽한 재생은 없습니다.
흉터와 흔적들이 남을 뿐이지요..
저분들은 큰 죄를 지으신겁니다........
그런 일이 있있군요~
힘내세요 케이크님~~
힘내세요 케이크님~~
갑자기 예전에 와이프와 싸울때 자주 이야기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제가 자주 듣던 말입니다...-,.-)
"易地思之(역지사지)" 남에게 무슨말을 하기전에 자기 자신한테 그말을 해본 다음에
상대방에 이야기하는 그런 맘이 지금 스포넷에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팬케이크님을 잘 모르지만 마음속 깊이 상처를 받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스포넷에서 받은 상처 따뜻한 정이 있는 스포넷에서 풀어라!!!"(어디 CF패러디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易地思之(역지사지)" 남에게 무슨말을 하기전에 자기 자신한테 그말을 해본 다음에
상대방에 이야기하는 그런 맘이 지금 스포넷에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팬케이크님을 잘 모르지만 마음속 깊이 상처를 받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스포넷에서 받은 상처 따뜻한 정이 있는 스포넷에서 풀어라!!!"(어디 CF패러디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매너 지대로 없네요. 정말 실망이네..
누님께서도 화푸시고
다음 정모에는 가족 모두가 오셔서 즐겁게 즐기시면 좋겠네요 ^^
다음 정모에는 가족 모두가 오셔서 즐겁게 즐기시면 좋겠네요 ^^
저두 팬케이크님 뵙고 싶어요~~
저번에 네잎크로버 문제를 아쉽게 놓쳤더니...ㅋㅋ 이제 퀴즈 없나요??
저번에 네잎크로버 문제를 아쉽게 놓쳤더니...ㅋㅋ 이제 퀴즈 없나요??
펜케이크님 전다잊었습니다
펜케이크님도 다잊으세요.........*^^*
펜케이크님도 다잊으세요.........*^^*
팬케이크님께서 그동안 얼마나 마음 고생이 많으셨는지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에효...
다음에 뵈면 왁싱까지 풀코스로 해드릴께요 ^^
그속상함 이루 말 할수 없구요...
저도 그 리플들 보구 무지 ?했으니까요...
우리에게는 아니 인간에게는 지켜야할...
최소한의 도덕과 윤리가 있습니다...
그것마져 없다면 그건...
개, 돼지와 다를게 없겠지요...
사람과 짐승, 유일하게 구분지을수 있는게...
최소한의 도덕과 윤리 아닐까 합니다.
저도 그 리플들 보구 무지 ?했으니까요...
우리에게는 아니 인간에게는 지켜야할...
최소한의 도덕과 윤리가 있습니다...
그것마져 없다면 그건...
개, 돼지와 다를게 없겠지요...
사람과 짐승, 유일하게 구분지을수 있는게...
최소한의 도덕과 윤리 아닐까 합니다.
따뜻한 리플 올려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저 오늘 정말 바빠서 마음 고생이고 뭐고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정신 없이 하루가 저물었네요...........
저 오늘 정말 바빠서 마음 고생이고 뭐고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정신 없이 하루가 저물었네요...........
에휴... 그일 생각하면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좀 버릇없이 행동했던 사람들....
좀 버릇없이 행동했던 사람들....
●제가 오늘 하루종일 바쁜 날이라.............
여러분들의 글을 제대로 못 읽어 보고.....제목만 급히 보고.....
대충 분위기 파악해서 몇 자 남깁니다............급히 쓴 글이라
핀트에 어긋났는지 모르나............다시 마음이 무겁네요.......
<---- 민감한 사안은 아무리 바빠도 여유를 가지고 나중에라도 시간 여유 있을 때 올리셨으면 합니다. 자칫.....그 때는 바빠서 잘 몰랐다고 둘러 댈 변명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그런 표현을 하지 마시던가요.......
그래야 책임있는 글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제 자신의 생각이 짧은건지......
여러분들의 글을 제대로 못 읽어 보고.....제목만 급히 보고.....
대충 분위기 파악해서 몇 자 남깁니다............급히 쓴 글이라
핀트에 어긋났는지 모르나............다시 마음이 무겁네요.......
<---- 민감한 사안은 아무리 바빠도 여유를 가지고 나중에라도 시간 여유 있을 때 올리셨으면 합니다. 자칫.....그 때는 바빠서 잘 몰랐다고 둘러 댈 변명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그런 표현을 하지 마시던가요.......
그래야 책임있는 글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제 자신의 생각이 짧은건지......
원폴님! 온갖 트집을 다 잡히다 보니... 시간은 없고...한 마디는 남겨야 하겠고....
전에 수원회원분들 몇십 분들이 말꼬투리를 얼마나 잡고 늘어지던지............
원폴님 말 같지도 않은 말로 .....1: 30 정도로 상대해 싸워 보라구요....
.........................에잇 포도주 한 잔 하고 자야긋넹......
전에 수원회원분들 몇십 분들이 말꼬투리를 얼마나 잡고 늘어지던지............
원폴님 말 같지도 않은 말로 .....1: 30 정도로 상대해 싸워 보라구요....
.........................에잇 포도주 한 잔 하고 자야긋넹......
팬님 포도주~에는 까망베르 치즈와 같이 드셔주시는 센스~
포도주 저도요!ㅋㅋㅋ
마음을 편히 가지시구...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달팽이 짝꿍님 담에 만나게 되면 포도주 한 병 드릴게용.........
팬케이크님 힘네세요 너무 상심도 마시고 건강에 해롭씁니다
지나가다 x 밟았다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다시한번 힘네세요
지나가다 x 밟았다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다시한번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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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님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낼이 현충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