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님
- (서경)포돌이
- 1112
- 7
그리고 곽경사님, 또 누구더라 ....(미안)생각이 안나네
4050방 형들이 후비진 구석방에서 안주도 없이 깡소주 먹고 있다고 그 야심한 시간에 라면 1박스
끓여다 챙겨주신 애프리님과 그리고 곽경사님
너무나 고마웠어요..
덕분에 속도 안아푸고 배도 안고프고 참으로 고마웠어요...
그리고 그 보온통이 솥으로 변신할수 있다는거 이제야 알았네요...
귀경길 끝까지 같이 못와서 좀 서운하고고..
하시는 사업이 진짜 잘되시길 바랍니다.. (울 집 각하께서 빠른시간애에 언제든지 보자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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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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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덕분에 라면 잘 먹었습니다.....감사...
그 분이 바로 순x차x.....???
그 날 라면에 특유의 메뉴가 들어갔는데
모르시겠죠?......
기억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날 라면에 특유의 메뉴가 들어갔는데
모르시겠죠?......
기억하고 싶지 않습니다.
곽경사도 먹었는데뭐
애프리님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방은 구석방!
술은 안주없이 깡소주!
라면은 팅팅이! : 여기까지는 농담
이것은 진담 : 대우는 댓길이!
야식으로 랴면 잘 먹고 무슨 타령들이야
이갈이 코골이 할배들아 ㅎㅎㅎ
술은 안주없이 깡소주!
라면은 팅팅이! : 여기까지는 농담
이것은 진담 : 대우는 댓길이!
야식으로 랴면 잘 먹고 무슨 타령들이야
이갈이 코골이 할배들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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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리님 사업 열심히.. 빠른시간에 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