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캅이 그리워....
- [서경]원폴
-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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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캅 시공했던 유리를 교체하는 바람에
우중 운전이 짜증납니다.
어제 고속도로에서 얼마나 나노캅 생각이 나던지....
공구한 나노캅은 트렁크에 굴러 다니는데
시공할 시간이 없어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막상 비 오는 날 너무 아쉽네요....
나? 노카바야.....
유리에 카바를 못 씌웠으니.....
우중 운전이 짜증납니다.
어제 고속도로에서 얼마나 나노캅 생각이 나던지....
공구한 나노캅은 트렁크에 굴러 다니는데
시공할 시간이 없어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막상 비 오는 날 너무 아쉽네요....
나? 노카바야.....
유리에 카바를 못 씌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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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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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나노 어여 하세요 이제 비 많이 온답니다 ㅡㅡ;;
나노캅신공 다이끼님을 소개시켜 드립니다~^^*
전 어제 나노캅 시공하고 첫 효과를 봤답니다..혼자 흐믓흐믓...ㅋㅋ
그런데 시속70은 되야 그 효과가 나타나기에..시내에선 좀...-_-
그래도 무지 좋아요..ㅎㅎ
참!! 제 나노캅은 믹서기님과 다이끼님이 시공해주셨는뎅~~ 역시 나노캅의 신공이시군요..^^
그런데 시속70은 되야 그 효과가 나타나기에..시내에선 좀...-_-
그래도 무지 좋아요..ㅎㅎ
참!! 제 나노캅은 믹서기님과 다이끼님이 시공해주셨는뎅~~ 역시 나노캅의 신공이시군요..^^
물방울이 귀엽게 맺히는 재미...................
일단 시내저속 주행이라도..........와이퍼도 깨끗이 닦이고.........
일단 시내저속 주행이라도..........와이퍼도 깨끗이 닦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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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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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 막대한 지장이 있으신 듯.......ㅎㅎㅎ
.........................뭐든 미칠 수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