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팝니다.
- [경]불꽃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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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오늘 제 애마가 다른 주인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안팔려고 했는데 안팔려고... 저의 농장 손님중에 와이프가 암에 걸려 투병하는 와중에 병원에 통원하시는데 차가 필요하다고 하시고 . 때마침 저의 와이프도 알바 자리가 끊겨 차가 더 이상 필요없게 되버려서. 오늘 새로운 주인이 될지 모르지만 인사드리고 왔네요. 안 사가겠다고 했으면 좋겠건만.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허~
내일까지 결정한다고 하니 한 번 지켜보지요~ 애지중지했는데 안팔렸음 좋겠네요. 그냥 솔직한 바램임니다.
내일까지 결정한다고 하니 한 번 지켜보지요~ 애지중지했는데 안팔렸음 좋겠네요. 그냥 솔직한 바램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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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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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그냥 타시길 바랍니다,,,
우리 티지가... 흑~
계속 타시지......^^;
ㅠㅠ
아까워라 ㅠㅠ
ㅠ.ㅠ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정말 아까워요...ㅠㅠ
안타깝습니다.
지금 회사차가 스포티지 LX 파랭이 똑같은놈 또 한대 있습니다. 애마가 아닐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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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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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중지 키우던 정든 놈을 보내려면 아깝고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