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스피커 배째사건 2탄!
- [서경]사이보그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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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판매자가 거주했던 곳 근처에 파출소에 갔습니다.
경찰에게 이런상황 얘기했더니,바로 옆집이라고 해도 아직은 손을 쓸수 없다 합니다.
일단 문자메시지를 다시 보내서 고소하기전에 합의를 유도하라고 하네요.
집에 돌아와 내일 경찰서 갈것이니 합의를 보는것이 어떠냐식으로 보냈습니다.
협박하지 말라더군요. 알아서 하랍니다.
네네 알아서 고소해야죠~
34년 살면서 현금80만원도 잃어버린적 있고, 30만원 사기당한적도 있고, 얼토당토한 일로 가계빼라는 말들을때도 있었지만
이렇게 치졸한일로 경찰서에서 소장을 처음 꾸밀줄은 몰랐습니다.
그냥 때려치고도 싶지만, 사투리 배배 꼬여가며 "이제와서~ 이제와서~"연발하는
목소리가 자꾸 귀에 맴돕니다.
저역시 피곤해 지겠죠.
허나 그놈이 꼭 내게 사과하는걸 봐야 끝나겠습니다.
맞아요.
이젠 단순 스피커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경찰에게 이런상황 얘기했더니,바로 옆집이라고 해도 아직은 손을 쓸수 없다 합니다.
일단 문자메시지를 다시 보내서 고소하기전에 합의를 유도하라고 하네요.
집에 돌아와 내일 경찰서 갈것이니 합의를 보는것이 어떠냐식으로 보냈습니다.
협박하지 말라더군요. 알아서 하랍니다.
네네 알아서 고소해야죠~
34년 살면서 현금80만원도 잃어버린적 있고, 30만원 사기당한적도 있고, 얼토당토한 일로 가계빼라는 말들을때도 있었지만
이렇게 치졸한일로 경찰서에서 소장을 처음 꾸밀줄은 몰랐습니다.
그냥 때려치고도 싶지만, 사투리 배배 꼬여가며 "이제와서~ 이제와서~"연발하는
목소리가 자꾸 귀에 맴돕니다.
저역시 피곤해 지겠죠.
허나 그놈이 꼭 내게 사과하는걸 봐야 끝나겠습니다.
맞아요.
이젠 단순 스피커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